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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88984115217
· 쪽수 : 376쪽
책 소개
목차
_책머리에·4
제 1 장 | 수학기(修學期) ①
1. 영특한 유년 시절·13
2. 화순(和順) 시절 ― 「지리산 스님」·15
3. 초기의 비판의식 ― 「광양(光陽)에서」·18
4. 사실적 시 의식 ― 「칼춤」·22
5. 젊은 날의 고뇌 ― 「뜻을 말하다」 「뱃사공의 탄식」·26
제 2 장 | 수학기(修學期) ②
1. 성군(聖君)과 현신(賢臣)의 만남·33
2. 끝없는 지식욕 - 「손무자(孫武子)를 읽고」·35
3. 다산의 도둑론 ― 「호박」 ·40
4. 과거제도에 대한 회의 ― 「감흥(感興) 2수」 ·45
5. 심해진 반대파의 견제 ― 「취가행(醉歌行)」·52
6. 양잠(養蠶)을 중시하다 ― 「누에치기」 ·56
제 3 장 | 사환기(仕宦期) ①
1. 문과(文科)에 급제하다·63
2. 좌절과 실의의 나날 ― 「물과 바위」 「책을 팔며」·68
3. 민중 지향적 사고의 출발점 ― 「적성촌에서」·73
4. 농민이 굶어서야 ― 「굶주리는 백성들」 ·78
5. 임금의 총애와 반대파의 모함 ― 「가난을 탄식하다」 「고향을 그리
며」·90
6. 신분제도의 모순을 고발하다 ― 「고시 24수」·97
7. 금정 찰방(金井察訪)으로 좌천되다 ― 「혼자서 웃다」 ·106
8. 과학적 사고 ― 「조룡대(釣龍臺)」 ·110
9. 금정(金井)의 우수 ― 「의고(擬古)」·119
제 4 장 | 사환기(仕宦期) ②
1. 서울로 왔으나 ― 「양강의 어부」·125
2. 이상(理想)의 날개를 접어야 하나 ― 「통쾌한 일」 「험한 길」·130
3. ‘자명소(自明疏)’를 올려 천주교와의 관계를 밝히다·137
4. 곡산부사로 부임하며 이계심(李啓心)을 석방하다·139
5. 괴짜 화가를 만나다 ― 「천용자가(天慵子歌)」·143
6. 찢어진 언진산 ― 「홀곡(笏谷)」·152
7. 다시 서울로 왔으나 ― 「평구(平邱)에서」·156
8. 11년간의 벼슬생활을 청산하다 ― 「고향에 돌아와」·160
9. 정조의 죽음과 다산의 운명·164
제 5 장 | 유배기 ①
1. 장기(長鬐)로 유배되다 ― 「석우촌의 이별」 「하담의 이별」 「자신을
비웃다」 ·169
2. 자신을 돌아보다 ― 「고시 27수」·176
3. 뛰어난 상상력이 낳은 우화시 ― 「솔피」 「오징어」·183
4. 민중의 힘을 발견하다 ― 「장기농가」 「보리타작」·191
5. ‘조선시’를 구상하다 ― 「장기농가」·195
6. 피어나는 고향생각 ― 「가동이 돌아가고」·207
제 6 장 | 유배기 ②
1. 강진으로 이배(移配)되다 ― 「율정의 이별」 ·213
2. 동문 밖 매반가(賣飯家)에 정착하다 ― 「객지에서 회포를 쓰다」 「고
향편지」·217
3. 강진의 풍속과 문물을 노래하다 ― 「탐진촌요」 「탐진농가」 「탐진어
가」 ·222
4. 이용후생학(利用厚生學)에 대한 관심 ― 「탐진농가」·230
5. 경학(經學) 연구를 시작하다·233
6. 더욱 깊어진 비판의식 ― 「애절양」·235
7. 형님에게 개고기를 권하다 ― 「형님을 걱정하며」·242
8. 울분을 술로 달래다 ― 「여름날 술을 마시며」·244
9. 유배지의 고뇌 ― 「수심에 싸여」 「수심을 달래며」·251
10. 학승(學僧) 혜장(惠藏)을 만나다 ― 「혜장에게」 ·260
11. 원포(園圃)를 경영하라 ― 「큰아들을 보고」·264
12. 다산학단이 형성되다·269
13. 『시경』의 뜻을 본받아 ― 「영산」 「왜당귀를 캐다」·278
14. 기술에 대한 믿음 ― 「서호의 부전(浮田)」·285
15. 다산초당으로 옮기다·291
16.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 「호랑이 사냥」 「솔 뽑는
중」·294
17. 귀향의 희망을 접다 ― 「정월 초하룻날에」·303
18. 진짜 도둑은 누구인가 ― 「고양이」·308
19. 흉년의 참상을 노래하다 ― 「전간기사」·315
20. 아전은 백성으로써 논밭을 삼는다 ― 「용산촌의 아전」·324
21. 「하피첩(霞帔帖)」에 얽힌 사연·327
22. 병마와 싸우며 경전 연구를 계속하다·330
23. 형님과의 영별·332
24. 경학(經學)에서 경세론(經世論)으로·334
25. 다신계(茶信契)를 결성하다·335
제 7 장 | 해배기(解配期)
1. 「자찬묘지명」을 짓다·339
2. 만년의 다산 ― 「늙어서」·342
3. 아끼던 제자 초의 ― 「초의(草衣)에게」·348
4. 제비와 청개구리를 보고 ― 「여름날 전원」 ·350
5. 「자의시(字義詩)와 「경의시(經義詩)」·354
6. 식지 않은 애민정신 ― 「수촌의 흉년」·358
7. 회혼을 맞아 ― 「회혼일에」·361
_후기·363
_찾아보기·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