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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8434663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4-08-05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가족(家族, family)
감사(感謝, thanksgiving)
낙심(落心, discouragement)
난관(難關, difficulties)
담대(膽大, courageous)
동행(同行, accompany)
만일(萬一, if)?
만족(滿足, contentment)
변형(變形, transformation)
보화(寶貨, treasure)
사순(四旬, Lent)
생활(生活, alive)
앙망(仰望, look up)
약속(約束, promise)
자비(慈悲, mercy)
자존(自尊, self-esteem)
초점(焦點, focus)
추종(追從, following)
타협(妥協, compromise)
판단(判斷, judgment)
해방(解放, deliverance)
환희(歡喜, joy)
……
(총 79개의 어휘로 구성)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을 말하여 경청(傾聽)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아서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 이래로 침묵하신 일이 없습니다. 항상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적으로 분별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원인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일에 바빠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는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가 마음에 빗장을 걸어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지 않게 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경청(傾聽, listening)” 중에서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눅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눅 12:34)는 본문 말씀은 바로 사람의 가치관에 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속에 가장 귀하게 여기는 보화를 갖고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가치관입니다. 돈을 가장 보화로 여기는 사람의 가치는 결국 물질주의적인 가치관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자 청년은 예수님 앞에 나와서 영생을 구했지만 예수님이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마 19:21)고 하셨을 때, 그는 소유가 많은 부자였으므로 그것을 포기할 수 없어서 근심하며 갔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보화는 주님이 아니라 물질의 소유입니다. 돈의 가치를 주님보다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주님을 포기한 것입니다.
소유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잘 썼느냐 하는 것입니다. ‘making money’보다 더 중요한 것이 ‘giving money’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주님 앞에서 설 때 심판 받을 일입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은 하늘에 보화를 쌓는 확실한 투자가 됩니다(눅 12:33).
“보화(寶貨, treasure)” 중에서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히 12:1)
인생은 나그네와 같은 여행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주님과 함께 가는 여행입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그때부터 인생의 모든 여정을 주님과 함께 걷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라고 해서 고속도로는 아닙니다. 아무 어려움이 없는 길이 아닙니다.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걸어갔던 그 길을 우리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은 믿음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여행하는 것은 피곤합니다. 벗어 버려야 합니다. 매튜 헨리(Matthew Henry)는 “무거운 짐이란 육신이나 현재의 생활이나 세속에 대한 과도한 애정이나 염려를 말한다”고 말했습니다. 욕심을 비우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얽매이기 쉬운 죄를 피해야 합니다. 죄는 우리를 넘어지게 만드는 부딪치는 돌과 같습니다. 신나게 달려가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지면 깨어지고 상처가 나며 위험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인내하며 가야 합니다. 처음에 아무리 잘 달렸어도 골인 지점을 통과하지 않으면 실격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히 12:2)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가는 일입니다.
“여정(旅程, journey)”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