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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84350403
· 쪽수 : 331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조선의 인물
1. 이성계는 함흥차사를 모두 죽이지 않았다
2. 이성계는 망우리를 이름짓지 않았다
3. '용의 눈물'과 정릉 - 태종과 신덕왕후의 갈등
4. 정도전이 조선을 건국했다(?)
5. 서울 인구 증가의 주범은 한명회다
6. 연산군은 최고의 시인이었다
7. 소현세자는 독살당했다
8. 사도세자, 이렇게 죽었다 -뒤주 속의 8박9일
9. 임윤지당은 최고의 여류 성리학자였다
10. 김정호는 옥사하지 않았다
제2장 조선의 역사
1. 사육신 묘역은 공동묘지였다
2. 조와 종은 어느 쪽이 더 좋을까?
3. 종루 육의전은 어디일까?
4. 성공한 해외원정은 대마도 정벌뿐이다
5. 파헤쳐진 왕릉 -성종릉과 중종릉의 비극
6. 임진왜란과 민중의 참상
7. 임진왜란은 이긴 전쟁이다
8. 조선에 외국 왕들이 망명와서 살았다
9. 조선시대에 재벌노비가 있었다
제3장 조선의 땅
1. 조선은 삼천리의 나라가 아니다
2. 조선시대 10리는 4Km가 아니다
3. 백두산 정계비는 이렇게 세웠다
4. 안용복의 활약과 울릉도 지키기
5. 언제부터 '동해'라고 불렀을까?
6. 메이지 시대 일본인의 울릉도 탐험기
7. 일본은 독도를 불법 강점했다
8. 일본의 독도 조사보고서
9.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는 조선에서 제작했다
10. <대동여지도>보다 300년 전에 만들어진 <조선방역도>
11. 일본의 비밀요원들이 한국 측량지도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