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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4583375
· 쪽수 : 402쪽
· 출판일 : 2020-03-20
책 소개
목차
1장 삶의 자세
고난이 사람을 만든다 - 십대애행(十大碍行)
늘 꾸준 하라 – 불파만 취파참(不怕慢 就怕站)
남을 탓하지 말라 – 반구저기(反求諸己)
자신을 항상 경계하고 관리하라 – 만이불일(滿而不溢)
부족함을 채우라 – 양생지도(養生之道)
한결같은 평상심을 유지하라 – 감어지수(鑑於止水)
항심(恒心)을 가져라 – 적연부동(寂然不動)
자신에 엄격하라 – 책기지심(責己之心)
자신을 먼저 바르게 하라 – 수기치인(修己治人)
나부터 살펴라 – 추기급인(推己及人)
자신을 감추라 – 자절사(子絶四)
자신의 삶을 살자 – 기자불립(企者不立)
잘못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아라 - 맹구주산(猛狗酒酸)
약속을 지켜라 – 증자살체(曾子殺彘)
변해야 산다 - 부중지어(釜中之魚)
관념에서 벗어나라 – 백척간두(百尺竿頭)
현명하게 대처하라 – 서제막급(噬臍莫及)
유연함으로 강함을 이겨라 – 유능승강(柔能勝剛)
낮은 곳에서 시작하라 – 등고자비(登高自卑)
자신을 살펴보라 – 조고각하(照顧脚下)
2장 몸과 마음가짐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 신언불미(信言不美)
말을 삼가라 – 삼복백규(三復白圭)
세치 혀를 조심하라 – 다언삭궁(多言數窮)
화(禍)는 입에서 생긴다 - 화종구생(禍從口生)
말을 아껴라 – 석언여금(惜言如金)
늘 새롭게 살자 – 작비금시(昨非今是)
성냄과 욕심을 버려라 – 징분질욕(懲忿窒慾)
일시적 현상에 미혹되지 말라 – 일엽폐목(一葉蔽目)
삶에 정직하라 – 출생입사(出生入死)
현실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 제행무상(諸行無常)
진솔한 삶을 살라 – 곡굉지락(曲肱之樂)
가짜인 ‘나’를 버려라 – 굴기하심(屈己下心)
정성을 다하라 – 빈자일등(貧者一燈)
작은 것부터 하라 – 필작어세(必作於細)
억지 부리지 마라 – 삭족적리(削足適履)
마무리를 잘하라 – 신종여시(愼終如始)
항상 감사하라 – 일반지은(一飯之恩)
집착하지 말라 – 사벌등안(捨筏登岸)
지조(志操)를 지켜라 – 세한송백(歲寒松柏)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전화위복(轉禍爲福)
3장 배움과 진리
배움을 중시하라 – 학무지경(學無止境)
배우고자 할 때 가르치라 - 줄탁동시(啐啄同時)
늙어서도 배워야 한다 - 병촉지명(炳燭之明)
바르게 가르쳐라 - 불교불명(不敎不明)
요점을 파악하라 – 강거목장(綱擧目張)
노력으로 이루라 – 수유필강(雖柔必强)
습관이 인생을 결정한다 - 묵자비염(墨子悲染)
진실은 밝혀진다 - 장두노미(藏頭露尾)
사람 보는 안목을 키우라 – 구징지(九徵至)
뿌린 대로 거둔다 - 인과응보(因果應報)
근본을 바르게 하라 – 규구준승(規矩準繩)
몸으로 터득된 지혜만이 나를 밝힌다 - 도가전 불가수(道可傳 不可受)
겉보다 속이 중요하다 - 피갈회옥(被褐懷玉)
실상(實像)을 보라 – 원후취월(猿猴取月)
본질을 보라 – 견지망월(見指忘月)
진리를 바로 보라 - 영정중월(詠井中月)
물에서 배우라 – 상선약수(上善若水)
애증(愛憎)은 예측하기 어렵다 – 여도지죄(餘桃之罪)
옳고 그름을 분별하라 – 시비이해(是非利害)
나아가고, 물러남에는 때가 있다 – 지족불욕(知足不辱)
4장 성찰과 경계
지나치지 말라 – 과유불급(過猶不及)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 이청득심(以聽得心)
눈앞의 이익을 조심하라 – 견리망의(見利忘義)
견디며 기다려라 – 천강대임(天降大任)
의리를 지켜라 – 폐간상시(肺肝相視)
한결 같아라 -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
사람과 사물을 제대로 보라 – 백락상마(伯樂相馬)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마라 – 취모멱자(吹毛覓疵)
시간을 아껴라 – 일촌광음(一寸光陰)
여유를 가져라 - 유유자적(悠悠自適)
때를 기다려라 – 절치부심(切齒腐心)
늘 부지런 하라 – 근능보졸(勤能補捽)
작은 것을 중시하라 – 견소왈명(見小曰明)
큰 것을 보라 – 축록고토(逐鹿顧兎)
모욕을 견디라 – 타면자건(唾面自乾)
늘 꾸준 하라 – 수적천석(水滴穿石)
어리석게 굴지 말라 – 망수행주(罔水行舟)
의(義)롭게 살라 – 사생취의(捨生取義)
쉽게 포기하지마라 하면 된다 - 노마십가(駑馬十駕)
대의(大義)를 생각하라 – 경중완급(輕重緩急)
5장 군자의 도
자연에서 배워라 – 현묘지덕(玄妙之德)
덕을 배워라 – 신예절지(信禮節智)
덕(德)을 행하라 – 음덕양보(陰德陽報)
베풀고 살라 – 세답족백(洗踏足白)
혼자 있을 때 더욱 조심하라 – 신기독(愼其獨)
자신부터 덕을 세워라 – 반신수덕(反身修德)
오는 복을 소중히 여겨라 – 석복수행(惜福修行)
바른 즐거움을 찾아라 - 익자삼요(益者三樂)
본심을 찾아라 - 구방심(求放心)
부모를 공경하라 – 입효출제(入孝出弟)
효를 다하라 – 백유읍장(伯兪泣杖)
초연하라 – 탁영탁족(濯纓濯足)
잘난 체 하지 말라 – 광이불요(光而不耀)
혈기와 여색과 물욕을 조심하라 – 군자 삼계(君子三戒)
타인을 존중하라 – 일월삼주(一月三舟)
허리를 굽혀라 – 겸양지덕(謙讓之德)
덕(德)을 갖추라 – 목계지덕(木鷄之德)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 마중지봉(麻中之蓬)
몸과 마음을 정화하라 – 정행검덕(精行儉德)
삶에 만족 하라 – 안빈낙도(安貧樂道)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에서 "나비를 알고 싶으면 두세 마리의 쐐기벌레는 견뎌야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