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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부드러움으로

더 큰 부드러움으로

(성 프란치스코와 함께하는 하루 한 생각)

마리 크리스토프 (엮은이), 이혜정 (옮긴이)
생활성서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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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부드러움으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큰 부드러움으로 (성 프란치스코와 함께하는 하루 한 생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84813076
· 쪽수 : 411쪽
· 출판일 : 2011-08-15

책 소개

가끔 어떤 한 마디 말이 환한 햇살이 되어 우리 마음을 깃털처럼 바람처럼 가볍게 해 줄 때가 있다. 이 책은 깊고 순수한 영성이 담긴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짧은 말들을 발췌해 담은 단상집이다.

저자소개

마리 크리스토프 (엮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성모 방문회 수도자로,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영성에 따른 피정 지도를 오랫동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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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수도자. 가톨릭대학교(불어불문학 석사), 프랑스 리옹 가톨릭대학교(성서신학 석사), 리옹2 대학교(언어과학 박사)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와 하상신학원 외래교수, 여정성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여정: 요한 복음서』, 『여정: 가톨릭 서간·요한 묵시록』, 『여정: 시서와 지혜서』(공저), 옮긴 책으로 『성서, 다시 읽기』, 『더 큰 부드러움으로: 성 프 란치스코 살레시오와 함께하는 하루 한 생각』, 논문으로 「요한 복음서의 성령에 대한 의미론적 접근」, 「요한 묵시록의 여인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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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은 선물의 날입니다. “우리는 값비싼 선물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거나 “나는 하느님께 드릴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거룩한 아기여, 나의 유일한 재산인 나 자신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이 선물을 기꺼이 받아주십시오.”라고 말하십시오.
- 선물의 날, 1월 6일

사랑은 영혼의 발과 같습니다. 그대의 사랑이 온유하다면 영의 판단도 온유할 것이며, 그대의 사랑이 자비롭다면 영의 판단도 자비로울 것입니다.
- 사랑은, 1월 15일

그대의 마음을 날마다 주님께 드리십시오. 내면의 눈을 그분의 온유함에 고정시키십시오. 어린아이가 아빠에게 하듯이 그분의 손을 꼭 잡고 그분께서 그대를 인도하시도록 하십시오.
- 날마다 주님께, 2월 1일

하느님 사랑에 이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은혜를 알면 알수록 그분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 은혜를 알면 알수록, 3월 26일

아름다움은 하늘 나라에서의 봄과 같을 것입니다. 환희는 가을, 사랑은 여름 같을 것이며 겨울이란 없을 것입니다.
- 하늘의 계절, 4월 16일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덕행이며, 사랑이라는 무한한 목표를 지닐 때 우리는 한없이 선해지고, 우리 영혼은 끝없이 성장합니다. 우리는 생명이 다할 때까지 날마다 하느님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사랑이라는 목표, 4월 17일

하느님께로 향하는 사랑은 거짓이 없으며 단순하고 신중하며 순수합니다.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그분만을 신뢰합니다. 그는 인간적인 수단들을 경시하지는 않지만 그것에 신뢰를 두지도 않습니다. - 하느님께로 향하는 사랑, 5월 14일

하느님을 갈망하고 그분께 사로잡힌 사람은 다른 것을 찾아 나서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의 태도, 5월 20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아는 지혜를 그대에게 주셨습니다. 곧 그분을 기념하게 하기 위해 기억을, 그분을 사랑하게 하기 위해 의지를, 그분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표현하게 하기 위해 상상력을, 그분의 경이로운 업적을 보게 하기 위해 눈을, 그분을 찬미하게 하기 위해 언어를, 그렇게 모든 능력을 주셨습니다.
- 지혜, 6월 30일

만일 그대가 참으로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그대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중에 가끔 하느님에 대해서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내고 그의 혀는 올바른 것을 말한다.”(시편 37,30) 하기 때문입니다.
- 만일 그대가, 7월 9일

하느님께서 돌보시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길이 좋습니다.
- 하느님께서 돌보시는 사람들, 7월 17일

우리가 하늘에서 사랑하듯이 땅에서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저승에서 영원히 그러하듯이 이승에서 서로 아껴 주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7월 26일

하느님께서는 창조된 모든 것에 당신의 손길이 스쳐 갔다는 단서가 되는 흔적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 하느님의 흔적, 8월 3일

명랑하게 노래하며 여행하는 순례자는 덜 지루하고 덜 피곤합니다.
- 명랑한 순례자, 8월 5일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고통도 죽음도 사랑일 뿐입니다. -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8월 14일

열린 마음으로 기쁘게, 그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십시오. 신뢰를 가지고 용기를 내십시오.
- 열린 마음으로 기쁘게, 9월 6일

하느님께서 성인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그대도 축복하시길, 그들을 거룩하게 만드신 것처럼 그대도 거룩하게 만드시길,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신 것처럼 그대도 영광스럽게 하시길 이제와 영원히 빕니다! 아멘.
- 아멘, 9월 20일

고독 속에는 투쟁이 있고 세상 삶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용기를 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디에서든 하느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이 하늘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하느님을 신뢰하는 사람들, 10월 6일

온유한 마음을 단련하기 위한 어떠한 작은 기회라도 놓치지 마십시오.
- 온유한 마음, 10월 26일

오늘 잘할 생각만 합시다. 내일이면 또 하루의 오늘일 테니 내일 생각은 내일 합시다.
- 오늘, 11월 12일

그대가 걸어갈 수 없는 곳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대를 안고 가십니다.
- 그대를 안고, 11월 20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도 빼놓지 않으시고 누구에게나 당신의 선물을 주십니다. 그분께서는 기쁘게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그 선물을 주십니다.
- 하느님의 선물,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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