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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 근대 토지제도의 형성과 양안 (지주와 농민의 등재기록과 변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근대개화기
· ISBN : 9788984945722
· 쪽수 : 6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근대개화기
· ISBN : 9788984945722
· 쪽수 : 612쪽
책 소개
19세기 조선농촌사회에서 지주.농민들의 토지소유권 확립과 소유권 등재를 위한 노력이 조선말기 국가의 체제 내에서 어떻게 반영되며 제도적 변화를 일으켰는가를 살펴본다. 주요 자료로서 18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조선, 혹은 대한제국기 양안(量案)을 대상으로 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부, 18~19세기 조선 양전사업의 변화와 토지문제
1장. 18세기 후반 양전사업의 변화와 ‘시주(時主)’의 성격
2장. 19세기 후반 충청도 온양군 동상면 양안과 지주·농민층의 추이
3장. 19세기말 호남지역 지주제의 확대와 토지문제
[보설 1] 19세기 지주제의 변화와 궁장토내의 농민층 분화 양상 비평
제2부, 대한제국기 광무양전사업과 지주·농민의 변화
4장. 대한제국기 양전·지계사업 연구와 양안 자료의 활용
5장. 경기도 지역 광무 양전사업의 추진과 농민층 분화
6장. 대한제국기 지계아문의 강원도 양전사업과 관계(官契) 발급
제3부, 1905년 이후 일제의 토지조사사업과 토지소유자의 변화
7장. 한말 한성부 지역 토지 가옥 거래의 추이와 거주지별 편차
8장. 일제하 토지 조사·장부 체계와 파악 방식의 변화
-안산군 월곡면 월암동 토지 장부와 주민의 대응-
9장.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실시와 경기 지역 지주제의 재편
맺음말
[보설 2] 일제 식민지 토지조사와 한·일 역사교과서 서술 비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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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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