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동행

책머리에
프롤로그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10년

제1부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
미국에서 이어진 민주화운동
김대중 선생의 망명, 내 인생도 바뀌다
민주화운동의 본부가 된 수도장로교회
김대중 대통령과 아버지
DJ 곁을 떠나 다시 기자 생활로
또다시 DJ 곁으로 가다
삼고초려, 임동원 님을 모시다
김대중 대통령과 세 아들
눈물로 받은 당선증
DJ 비서실장 3년6개월
정동영 대변인과 같이 집을 옮겨라
DJ는 선생님

제2부 정면 승부사 노무현 대통령
조선·동아일보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언론의 처절한 보복
노무현 대통령과 불교의 인연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한국에 새 추기경을 임명해 달라
노무현 후보만이 한국 정치의 '3대 악의 축'을 무너뜨릴 수 있다
돈 안 주고 나오니 뒤통수가 부끄럽더라
천정배 의원이 비서실장 천거합디다
안희정과 이광재는 꼭 필요한 재목감
후임 비서실장에 신계륜 의원이 좋겠습니다
노무현 후보, 재신임 받겠다
비서실장만 달랑 수행한 수해복구 현장
국민경선 다시 해도 좋다
후보가 쓴 커피 한잔 안 ?더라
정치가 왜 이리 구질구질하냐?
국민경선으로 단일화하자
고난과 역경의 열매, 정권 재창출
광주를 문화수도로 만듭시다
탄핵하라고 놔두세요
권력도 자연의 한 조각이기를
문화부장관 하세요
그러면 물리라는 말이에요?
대통령 관저에서 마지막 만찬
다시 시작하세요

제3부 나의 삶, 나의 길
정치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철책선에서
아나운서 대신 기자가 되다
촌지 모아 동일방직 노동자에게
가콜릭 신지가 드리는 108배
플레이보이와 성자
역사문화공원의 꿈을 꾸다
문화관광부 장관 시절

에필로그 자연의 한 조각이 된 두 분 대통령의 발자취를 더듬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