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법맥

제Ⅰ부 법맥에 대한 정론
1. 법을 잇고 등불을 전함[嗣法傳燈]
2. 임제태고종통

제Ⅱ부 거짓 지어낸 주장들
1. 굴산보조종통의 창설과 폐기
2. 임제보조종통의 창설
3. 백암 성총 법계의 개작
4. 염향사법(拈香嗣法)의 허설
5. 천고미문의 법신종승(法身宗承)(증)
6. 사명은 달마 37대 적손이다
7. 인용한 원문을 정정함(증)
8. 은사법계(恩師法系)(증)

제Ⅲ부 다른 주장에 대한 비판
1. 경산(徑山)은 경산 사범을 말한다
2. 조계는 선문의 통칭이다
3. 구곡은 환암의 법제자이다
4. 환암은 태고의 법제자이다
5. 임제 24세(또는 25세)의 적손(嫡孫)
6. 맺는 말

제Ⅳ부 정통선의 이해(증)
1. 청허(淸虛)의 종지
2. 청허의 선교(禪敎)
3. 규봉(圭峯)의 사선입교(捨禪入敎)
4. 진귀조사설(眞歸祖師說)의 허구
5. 백파(白坡)의 파경(破鏡)
6. 승고(承古)의 삼현(三玄)에 대한 잘못된 이론

부록Ⅰ 韓國佛敎의 法脈 /原文
부록Ⅱ 韓國佛敎의 法脈(續) /原文

후기(後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