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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이오덕 (지은이)
  |  
보리
1993-08-15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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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책 정보

· 제목 :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85494014
· 쪽수 : 374쪽

책 소개

이오덕 선생님이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쓴 글쓰기 길라잡이. 참된 사람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글쓰기 교육이라고 믿는 지은이는 글쓰기 교육이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올바른 글쓰기 지도법, 아이들 글을 보는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해 놓았다.

목차

제1부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
아이들은 본래 글쓰기를 싫어하는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글짓기' 지도
아이들을 살리는 표현 교육
아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자
글쓰기 교육의 올바른 길
아이들 글쓰기와 어린이 문학은 다르다
정직한 글, 가치있는 글을 쓰게 하자

제2부 아이들 글쓰기 어떻게 지도할까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글쓰기 지도 방법 열두 가지
삶이 있는 글을 쓰게 한다
사실을 올바르게 나타내는 말로 쓰게 한다
실제로 행동한 것을 쓰게 한다
부끄러운 일도 쓰게 한다
거짓글을 왜 쓰게 한다
모방하는 글쓰기, 창조하는 글쓰기
문학 작품을 흉내내서는 안 된다
어른 흉내를 내지 말도록 한다
어른들의 글이 왜 이럴까
시는 어떻게 쓰게 할까

제3부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에 대한 오해
어린이 글에 나타난 어머니 모습
억지로 쓰는 글, 쓰고 싶어 쓰는 글
글짓기 대회 당선 작품을 어떻게 볼까
아이들 글에 나타난 동물
삶을 빼앗긴 아이들의 글
어린 신문에 난 글
어깨에 힘주는 말과 글

제4부 아이들에게 배우는 글쓰기
아이들에게 배우자
제 것을 업신여기는 이 못난 버릇
어른을 깨우치는 아이의 글
일하는 아이들의 글
아이들이 쓰는 시
아이들 글에 나타난 농촌의 어제와 오늘
자기를 잃지 않은 아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문장 연구

제5부 잘못된 '글짓기 지도' 바로잡기
꾸며 써야 좋은 글이 되는가
책에 나온 글을 모방하면 좋은 글이 되는가
왜 느낀 대로 쓰면 안 되는가
어떤 글이 정말 아이다운 글인가
왜 솔직하게 못 쓰게 하나
아이들 글은 책으로 낼 가치가 없는가
왜 정직한 글쓰기를 가로막는가
자기 말, 자기 이야기를 쓰지 못하게 하는 쓰기 교과서
아이들을 믿지 못하면 교육이 안 된다
병든 어른은 아이들의 말을 모른다
병든 어른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번져 간다

저자소개

이오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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