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사는 집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정용원_4

1
아무도거짓말안했다

말조심 · 강대택_12
수상한 북어 · 강지인_13
발밤발밤 엄마 마중 · 강순예_14
바람의 보물찾기 · 강현호_16
거미의 해 · 고미숙_17
우리 집 · 구경분_19
흙 속에는 · 구옥순_20
호미곶에서 · 구용_21
바람과 비닐봉지 · 권영상_22
내가 더 좋다 · 권영세_24
비둘기야 비둘기야 · 권영주_26
사랑이라는 것 · 권오훈_27
난 집으로 간단다 · 권태영_28
유혹 · 김경내_29
메아리 · 김관식_30
하회탈 · 김귀자_32
나무뿌리 · 김규학_34
섬 · 김금래_35
아무도 거짓말 안 했다 · 김마리아_36
볕뉘 · 김미영_38
마술사 주전자 · 김바다_39
좋아한다면 · 김봉석_40
칭찬 숙제 · 김선영_42
독도 · 김성민_43
내 동생 · 김숙분_45
입김 · 김영기_46
풀 · 김용삼_47
세탁소 · 김완기_48
위인 천국 · 김이삭_49
큰일날 뻔했구나 · 김재순_50
곡예사 강낭콩 꼬투리 · 김재용_51

2
올챙이한마리

올챙이 한 마리 · 김종상_54
아빠의 키 · 김종영_55
봄은 어떻게 풀었을까 · 김지원_56
과일 가게에서의 대화 · 김진광_57
연 · 김춘남_58
옐로카드 · 김해임_59
잠자는 색깔 · 김현서_60
해따라기 · 나근희_61
첫눈 오는 날 · 노원호_62
풀 베는 날 · 문삼석_63
자기소개 · 문성란_64
숭례문이 돌아온 날 · 박경용_66
온종일 큰다 · 박근칠_67
말이 돼? · 박덕희_68
펄럭펄럭 · 박두순_70
줄 · 박방희_71
화산 · 박선미_72
거울이 웃는다 · 박소명_73
박들의 풍선 불기 · 박영식_74
염소 1 · 박승우_76
내가 울보였어요? · 박예자_77
전깃불 · 박일_78
밤은 충전기다 · 박정식_79
상주보는 · 박정우_80
겨울에 내린 비 · 박종현_82
빨래 · 박지현_83
쉼표 · 박희순_84
강아지풀 · 배산영_85
천둥소리 · 배정순_86
바구니 속 사과 · 백두현_87
모과나무 · 백우선_88
이른 아침 새소리 · 사강순_89

3
꽃은 모두 웃는다

개그맨 이야기 · 서금복_92
아기와 할머니 · 서정일_93
바람 아이스크림 · 서향숙_94
보았니? · 선용_95
꽃씨에게 · 성환희_96
다른 생각 · 손명희_97
숙제하는 햇볕 · 송명숙_98
해야 · 신대승_99
시의 힘 · 송재진_100
콩나물 · 신복순_101
괄호 · 신새별_102
소뿔 · 신이림_104
벌서는 텔레비전 · 신정아_105
허리띠 졸라매고 · 신현득_106
겨울 한강 · 신현배_108
있잖아 · 양인숙_109
솔숲에 들면 · 양회성_111
방패연이 걸어 놓은 빨랫줄 · 오순택_112
자리다툼 · 오윤정_113
담쟁이 음악회 · 오지연_114
유가사 은행나무 · 우남희_115
겨울 몸무게 · 우점임_116
첫눈 · 원상연_117
봄 · 유병길_118
도토리 줍기 · 유영갑_119
거름 이십 리터 · 유은경_120
꽃은 모두 웃는다 · 유희윤_121
닮았대요 · 윤동미_122
탑 · 윤보영_123
파도 · 윤삼현_124
이건 아니잖아 · 윤이현_125
개미의 일기예보 · 이경덕_126
가을날의 꿈 · 이경희_127

4
가을 사로잡기

호호빵 · 이계옥_130
비밀번호 · 이문희_131
감자 · 이복자_132
나무와 꽃 · 이봉춘_133
부호 따라가면 · 이선영_134
가을 사로잡기 · 이상현_136
봄 · 이성자_137
왜 이럴까? · 이소영_138
엄마의 잠꼬대 · 이수경_140
눈꽃 열차 · 이순주_141
도토리 줍기 · 이승민_142
봄꽃 공장 사진사 · 이시향_144
비 · 이연희_145
산수유 · 이오자_146
축구왕 태우 · 이옥근_147
콩 까기 · 이유정_148
다리미 · 이정연_149
아기단풍 · 이준섭_150
엄마 생일날 · 이희선_151
밥 · 이준관_152
갈이가 끝난 밭 · 장승련_154
봄비 · 장지현_155
해가 사는 집 · 전병호_156
아기의 힘 · 전영관_157
탑이 된 모난 돌 · 정갑숙_158
이메일 · 정공량_160
풀 · 정두리_161
벌 · 정명숙_162
주전자 마음 · 정선혜_163
받아 줘서 바다래요 · 정용원_164

5
배꼽달린개구리

호수처럼 · 정은미_166
시계방에서 · 정창선_167
파꽃 전망대 · 정진숙_168
코끼리의 코 · 조무근_170
어제 한 잘못이 · 정진아_172
배추벌레 · 조화련_174
외짝 1학년 · 진복희_175
고개가 무거워 · 정혜진_176
말의 씨 · 조기호_177
경구네 할아버지 · 천선옥_178
이기는 법 · 조소정_180
바뀌지 않아 · 조영수_181
우리 엄마는요 · 차경숙_182
넌 너무 예뻐 · 최대규_183
가을하늘 · 최만조_184
엄마 앞에서 · 최명란_185
밥투정 · 최명주_186
참 신이 났지 · 최미숙_187
가을날 · 최승훈_188
쓰레기봉투 · 최신영_189
악보 · 최정심_190
마우스를 닮은 나 · 최춘해_191
용돈 쓰기 · 최진_192
봄 낚시 · 추필숙_194
탑 · 하빈_196
사과나무 심부름 · 하지혜_198
나비잠 · 하청호_199
우리, 라는 말 · 홍강희_200
후회 · 한명순_202
문 바르던 날 · 한금산_204
배꼽 달린 개구리 · 허일_205
별꽃 · 홍기옥_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