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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581754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6-02-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현재를 의심하라
안전방이 최고야!
이대로도 멋져! 내 인생
엇갈린 운명
루저들의 리더는 루저인가, 리더인가
chapter 2 류테크流-tech 흐름을 감지하고 스스로 변화하라
그들이 아는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그대는 프로인가? 포로인가?
뭘 그렇게 열심히 살아?
세상은 새로운 것을 원한다
chapter 3 인테크人-tech 함께 가야 멀리 간다
사람이 답이다
생각을 바꾸면 마음도 바뀐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라
칭찬은 돌부처도 웃게 한다
거미줄로 완성한 대박
chapter 4 심테크心-tech 마음밭부터 다스려라
내 마음에 스톱 버튼을 눌러라
마음 먹기 나름, 생각하기 나름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관觀을 가져라
진짜 리더가 되고 싶은가
chapter 5 시테크時-tech 시간, 관리할수록 늘어난다
바쁘다 바빠!
줄줄 새는 시간을 잡아라
일의 우선순위부터 정해라
양이냐 질이냐?
스마트한 목표는 따로 있다
chapter 6 언테크言-tech 말의 주인이 되라
주목받는 입의 비애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다
기획도 설계이다
온몸으로 말하라
chapter 7 자테크資-tech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하라
도대체 얼마면 돼?
활을 쏘기 전에 과녁부터 분명히 해라
마음은 뭉치고 돈은 분산하라
2030 푸어 탈출 프로젝트
chapter 8 신테크身-tech 몸부터 챙겨라
몸은 진실을 알고 있다
이대로는 아니지
웃음 보약을 챙겨라
움직여야 산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게리 하멜이나 앨빈 토플러와 같은 석학들은 일찌감치 변화가 기업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특히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자는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learn)하지 않고, 폐기학습(unlearn)하지 않고, 재학습(relearn)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경고했다.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에 맞지 않는 이론이라면 과감히 포기하는 폐기학습은 변화를 배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이 말은 철옹성처럼 무장된 자신의 고정관념을 스스로 깨뜨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고인 웅덩이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일 틈을 만들 수 있다.
__ 세상에 영원한 것이란 없다
성과 창출의 열쇠는 핵심역량(Core competence)이다. 남들과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가지고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은 시장의 리더로 인정받고, 사람은 인재로 인정받는다. 애플은 혁신의 아이콘이다. 구글은 개척자의 이미지가 강하다. 이런 기업들은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갖추고 있으면서 변화에 적응할뿐더러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__ 포로 or 프로? 그것이 문제로다
인간관계, 즉 대인관계의 중요성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고정관념이나 선입견과 편견을 깰 수 있는 자극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또는 관행에 사로잡혀 있다가 발상의 전환을 꾀할 수도 있다. 지난 2002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신화는 히딩크를 통해 발상의 전환을 한 덕분이었다. 새로운 훈련방식뿐만 아니라 시합 중에는 위계질서를 따지지 말고 서로 반말을 하며 이름을 부르게 하여 소통과 호흡을 맞추게 했던 것은 그동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히딩크라는 사람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은 발상의 전환으로 더욱 높은 경기력을 가질 수 있었다.
__ 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