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피터삐나

001. 책머리에 ...3 002. 작가의 말 ...204 003. [울음은 말의 강물] 004. 까치야 까치야 ...13 005. 꿈을 꾸는 피터삐나 ...17 006. 달님에게 쓰는 편지 ...21 007. 시간열차 속의 한 컷 ...26 008. 달빛 바다의 환상 ...28 009. 피터삐나의 환상 ...32 010. 내 어린 날의 한 조각 ...34 011. 알비노니의 아디지오를 아시나요 ...40 012. 금요 음악회 ...44 013. 울음은 말의 강물이다 ...49 014. 조약돌로 남은 우리들의 이야기 ...53 015. [나무는 산으로 가고 싶다] 016. 들꽃으로부터 삶의 모습을 ...59 017. 혼자 다니는 즐거움 ...63 018. 노랑 다알리아 ...67 019. 내가 걸어온 길 ...71 020. 1호 캔버스 속의 풍경화 ...74 021. 얼음 축제 ...76 022. 엘패소에 부는 바람 ...79 023. 분위기 있는 목소리 ...83 024. 까레이스키 니콜라이 신 ...86 025. 나무는 산으로 가고 싶다 ...92 026. 난지도여 슬퍼하지 말아라 ...96 027. [시간의 끈을 매어본다] 028. 돌하르방을 버렸다 ...103 029. 이른 봄의 짧은 여정 ...107 030. 추억의 문을 여는 열쇠 ...112 031. 사람의 몸이 투명하다면 ...118 032. 꿈속에서 만난 옛날 물건들 ...120 033. 못난이 무의 소망 ...126 034. 가을비가 내리던 날 ...130 035. 장승 부부의 백년해로 ...134 036. 시간의 끈을 매어본다 ...139 037. 신세대들의 환호성 ...145 038. 퇴물들은 슬프다 ...150 039. [인간 청개구리 길들이기] 040. '결혼' 두 글자의 미지수 ...157 041. 반생반숙의 인생 여정 ...161 042. 인간 청개구리 길들이기 ...166 043. 풀꽃상 ...169 044. 천지간에 남과 여가 있네 ...173 045.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인정하는 것이 ...179 046. 떠나는 모습도 각양각색 ...184 047. 내 삶의 문을 닫아야 할때 ...190 048. 유구무언이 무슨 말인가 했더니 ...195 049. 자신에게 주어진 짐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