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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88986304053
· 쪽수 : 466쪽
· 출판일 : 2018-07-10
책 소개
목차
PART-I. 전쟁수첩 속 필자의 포부는 대통령
(1) 조국근대화와 산업화종자돈
(2) 어머니는 ‘정치언어’로 시작했다
(3) 한글문화와 기독교문화의 만남
(4) 당고모는 ‘경제언어’로 시작했다
(5) 김창인 목사님의 기도 가운데 베트남파병을 결심했다
(6) 1990년대 ‘충현교회 40년사’를 쓰려는 순간 일어난 사건들
(7) ‘한누리당’ 시대는 열릴 수밖에 없다
(8) 칭기즈칸은 동·서양문명을 흔들어 자본주의를 탄생시켰다
(9) 칭기즈칸은 휴전기간 7년 동안 국가 개·변조공작에 진력했다
(10) 칭기즈칸은 케식텐 아카데미에서 1000명 호위무사를 배출했다
PART-II. 베트남파병과 조국근대화
(1) 베트남파병과 조국근대화
(2) 베트남전쟁의 배경
(3) 베트남파병 32만 전우는 재평가돼야 한다!
(4) 32만전우의 목숨을 담보로 조성된 산업화 종자돈, 살아 생전에 되돌려 받아야 한다!
(5) 고엽제(枯葉除)와 전쟁공포증
(6) 국민영웅! 채 명신 장군!
(7)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귀국선-1
(8)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귀국선-2
PART-III. 조국근대화와 한반도통일
(1) 대박(bonanza)통일의 참 의미
(2) 지난 반세기동안 일본의 3배, 중국의 4배로 국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앞만 보고 달려왔다.
(3) 한반도 통일예행 연습일지
(4) 햇볕정책은 북한을 깨운 절묘한 통일예행연습이었다
(5)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 ?YS ?DJ ?김정일이 있었기에 한반도통일이 가능하다
PART-IV. 70년 분단체제=국가주의 ‘틀’을 부수면 한반도는 통일된다.
(1) 안중근?동양평화론?의 다중 ?시민 속에 그 답이 있다
(2) 2차 대전 후, 루즈벨트는 신질서(국제연합)를 준비했다
(3) 전쟁문화의 한반도상륙과 38도선의 의미를 되짚어야!
(4) 美군정사령관 하지의 등장은 국가주의의 고착화에 있었다
(5) 루즈벨트가 죽고 나자! 스탈린 시나리오가 구체화 되다!
(6) 낙동강전선 사령관 김책은 몸소 대구함락을 진두지휘했다
(7) 스탈린은 북한군을 마오쩌둥은 미군의 뒷덜미를 잡아챘다
(8) 중국 최초로 對서양전쟁에서 승리에 가까운 무승부를 기록
(9) 한반도통일의 희망의 끈은, 곧 문명의식=홍익인간이다
(10) 美 ?蘇는 견원지간 수법으로 분단체제=국가주의를 고착화
(11) 안중근의의?동양평화론?이 분단체제=국가주의를 부순다
(12) 2500만 북녘동포를 향한 ‘강강수월래’ 희망가를 읊는다
PART-V. 한반도는 이래서 통일된다!
(1) 안중근의?동양평화론?을 한반도통일의 지렛대로 삼는다
(2) 이젠 국제공론의 장에서, 우리가 빠진 통일 논의는 없다
(3) 북한 안팎이 요동을 친다
(4) 북한 핵 폐기, 중국이 선봉에 선다
(5) 북한 핵 폐기,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 푼다
(6) 북한 핵 폐기, 남북한 ?러시아 3각외교로 푼다
(7) 북한 핵 폐기, 미국의 결단이 엄중하다
(8) 한미우호 ?군사동맹, 재정비 강화해야 한다
PART-VI. 21C 디지털 칭기즈칸을 꿈꾸는 2030세대
? PART-VI 단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간추린 내용이다.
(1) 오케스트라기업이, 오케스트라정치가?/?일천년 역사의 물꼬를 튼다.
(2) 8.15 이후 세대담론 속에는?/?천년역사의 물꼬를 틀 希望메시이지가 있었다 ? ? ?365
(3)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의 세대 간 갈등
(4) 저(低) 출산문제 이렇게 풀자
(5) 한반도통일로 가는 호호탕탕 “백두산생태복원 공생경제”
(6) 2030세대의 잣대(저울추)경제?/?사람중심의 ‘經濟민주화’가 아니라, 돈:錢 중심의 ‘經濟형평’을 추구한다.
PART-VII.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울역 0시50분발 모스코바행 KTX가, 시베리아철도와 연결
필자는 2013.5.15 오전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제8차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대한민국은 북극연구 변방에서 리딩그룹 도약에 성공한 사실에 주목한다. 머리글을 쓰려는 현재시각이 2013년 10월 10일 새벽 박정희 대통령이 조국근대화를 시작한지 52년째 되는 해다. 필자가 꿈꾸는 서울역 발 연해주(the Maritime Province of Siberia) 해란포를 경유 모스코바 행 0시50분 KTX가 시베리아철도
한반도통일 예행연습장=시베리아 200만호 신도시건설!
최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자신이 그린 그림대로 시베리아개발을 성공시킬 파트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필자는 이런 막중한 변곡점 ‘천상열차분야지도 한반도통일’을 위해서는, 제3지대 시베리아 대륙 복판에 100년 임대가 됐던, 영구임대가 됐던 200만호의 신도시개발을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 또한 필자는 45년 전 베트남전장에서 남북한체제에 구애받지 않고 신도시 안에서 남북한동포가 어우러지는 자유무역지대로, 통일 예행연습장으로 꿈꿨다. 800년 전 몽골 칭기즈칸의 케식텐 국부론에서 우리체질에 맞는 “호호막막(浩浩漠漠)모델 백두산 생태복원 발효(싯김경제= 장마당)경제학”을 찾아 골몰했다. 그래서 ① 우리는 푸틴 대통령이 요구하는 시베리아 개발에 필요한 인력확보를 위해서도, ② 우리가 추구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 한반도통일’을 위해서도, ③ 연해주 지역 200만호 신도시개발 프로젝트는 우리와 러시아가 필요로 하는 ‘필요충분조건’이다. 푸틴 대통령의 그림 속엔 중견국가이면서 지구촌개발노하우가 다양한 대한민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푸틴 대통령은 우리조상의 뼈가 묻힌 우리의 고조선 역사를 모를 턱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틴 대통령은 ‘① 가스관남북관통 ② 시베리아철도(TSR)연결 ③ 천상열차분야지도 한반도통일이란 애드벌룬을 띄웠음을 ‘바보천치’가 아니라면 간과해선 안 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