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헤이포드의 시편처럼 사는 예배자

머리글

Chapter1_예배로의 부르심
Chapter2_예배의 발견
Chapter3_예배와 삶의 의미
Chapter4_거룩함의 아름다움
Chapter5_고통과 찬양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Chapter6_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상한심령
Chapter7_고독의 의미
Chapter8_삶을 위한 하나님의 뜻 알기
Chapter9_내 속에 있는 것들아 "거룩"을 외쳐라
Chapter10_두 손을 높이 들고
Chapter11_믿음의 노래
Chapter12_언어를 사용하는 법
Chapter13_예배와 말씀
Chapter14_공경적인 예배
Chapter15_예배의 제물
Chapter16_주님의 미용실
Chapter17_찬양:최상의 무기
Chapter18_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예배
Chapter19_그분을 피할 수 없다-그러니 기쁘지 않은가?
Chapter20_구함:성령 위로자가 거하실 마음들
Chapter21_하나님의 마음 이해하기
Chapter22_초월함
Chapter23_환란의 때,믿음을 유지하는 열쇠
Chapter24_낯선 땅에서 하나님을 노래하기
Chapter25_하나님이 졸지 않으시니 당신은 질 수 있다
Chapter26_우리를 이름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맺는 글

부록

생명의 떡을 먹으라.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말씀하셨다. 언제라도 당신이 육체적,정서적 그리고 영적인 힘을 고갈시켜온 날들의 막바지에 이르게 될 때,차분히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깨어있기 힘들다면 일어나 큰 목소리로 말씀을 읽어라.
당신은 "하지만 잭 목사!"하고 항의할지도 모른다. "내가 성경을 읽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그 때란 말이요,게다가 난 읽고 나면 기억도 못하구요."
사랑하는 이여,당신은 성경퀴즈를 위해서 훈련받고 있는 게 아니라-말씀을 먹고 있는 것이다. 나도 지지난 목요일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그때 먹은 것이 지금의 내몸을 좋게 만들어 준 것이다. 나 역시 내 심령속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줄 빛나고 번득이는 통찰이 늘 기억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을 때 나의 영은-항상 임재하시는 위로자,하나님의 말슴의 자원이신-성령에 의해서 먹여지고 있는 것이다.

본문 '환란의 때 믿음을 유지하는 열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