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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과 진실의 역사

왜곡과 진실의 역사

(바로 알아야 할 부끄러운 우리역사)

김삼웅 (지은이)
동방미디어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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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과 진실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곡과 진실의 역사 (바로 알아야 할 부끄러운 우리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86448825
· 쪽수 : 300쪽
· 출판일 : 1999-04-30

책 소개

대한매일 주필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우리 역사의 부끄러운 대목, 치욕의 사례를 여과없이 기술한 책. 한국 고대사에서 조선사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다.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 바로잡기에 힘써왔던 지은이가 삼국시대까지 그 범위를 넓힌 결과물이다. 민족사관, 실증사관, 유물사관, 식민사관 등의 역 ...

목차

1. 국호 '조선'은 사대주의의 산물인가
2. 신라 지도층의 친당 사대주의
3. 의자왕, 당나라로 끌려가다
4. 골육싸움에 고구려는 망하고
5. '훈요십조'는 위작됐는가
6. 빼앗은 아홉 성 돌려주고 윤관에 벌 주고
7. 고려무신정권 100년의 독재자들
8. 무신정권시대의 비굴한 문신들
9. 몽고 80년 전란과 '사위국'의 치욕
10. 처절하게 스러진 고려 민초들
11. 몽고에 끌려간 고려 공녀 2천 명
12. 사대세력에 빼앗긴 묘청의 꿈
13. 피로 강을 이룬 왜구의 살상과 분탕질
14. 지절과 변절의 갈림길
15. 반정사상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16. 정여립은 역모자 아닌 혁명가
17. 일본의 잔인성을 보여 준 임진왜란
18. 조선의 천무사상으로 출중한 무장들 사라지다
19. 충신도 역신도 없었던 호국논쟁
20. 삼전도 굴복은 민족 만대의 치욕이었다
21. 한국사를 바꾼 소현세자의 죽음
22. 남이는 영웅인가 반역아인가
23. 나폴레옹 군대 물리친 대원군의 '패배'
24. 유길준과 최익현의 단발령논쟁
25. 사마천과 토인비가 왜곡한 한국사
26. 한국사 누가 어떻게 왜곡·인멸했나
27. 민중이 세운 나라 아사달
28. 투철한 한국 고대사회의 민주사상

저자소개

김삼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대한매일신보》(지금의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으며, 4년여 동안 독립기념관장을 지냈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전 제주 4·3사건 희생자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고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위원회 위원, 3·1운동·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회 위원 등을 맡아 바른 역사 찾기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저서에는 『백범 김구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 『우당 이회영 평전』, 『다산 정약용 평전』 등 평전을 비롯해, 『할 말이 있다: 한국을 바꾼 역사의 순간』, 『한국필화사』,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3·1 혁명과 임시정부』, 『꺼지지 않는 오월의 불꽃: 5·18 광주혈사』, 『겨레의 노래 아리랑』,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선생님, 홍범도 장군이 누구예요?』 등과 첫 소설 『네 칼이 센가 내 칼이 센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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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역사를 흔히 '고난의 역사'(함석헌)라고 하는데, 고난의 역사는 '사서(史書)의 수난'을 가져왔다. 몇 차례 왕조교체기에 사서는 수난을 면치 못하였고, 사대의식이 심한 군왕이나 정치세력 그리고 외국침략자에 의해 우리 사서는 극심한 수난을 당하게 되었다. 생명을 바쳐서 역사를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는 사서를 훼손하고 왜곡한 사람과 세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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