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 시 99선

I
선물
평안을 위하여
아가
나에게
참회
그대 세월
새해
편지
좋은 것
독신자
성서
사랑의 말
아름다운 세상
서녘
바람에게
고별
막달라 마리아
산에 이르러
풀에게
마라토너
범부의 노래
백사자
봄에게
다시 봄에게
달밤

II
새
겨울과 봄의 노래
하느님의 동화
임
무제 2
고백
바람 세례
너를 위하여
기쁨
상사
어떤 그림
광야
조국
여행지의 벤치
그 밖의 사람들
겨울 바다
밤 기도
고독문답
아버지
비
한천
어떤 소년
당신
나의 시에게 1
출발

III
겨울 꽃
고요
겨울 그리스도
새벽 외출
한란
봄날 2
나무들 4
눈물
나무들 5
와병기
새벽에
생명
연금술
추위
백기
동반자
잠
옛날 봉서
낙서
겨울 애상
바람
문안
그 이름 선홍의 피로
겨울에게
다시 겨울에게
문
황홀 그 노래
산에 와서
장엄한 숲
새로운 공부
정념의 기
작은 만남
여인 애가
화답
막달라 마리아 3
가을 2
가을 잠
아침 은총
해동
눈
설일
겨울 나무
밤 편지
별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비파 소리
내가 흐르는 강물에
근일단상
촛불

시에 관하여
1. 시를 쓸 때
2. 품격 있는 문학을 위하여
3. 나의 문학, 나의 주장

김남조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