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비처럼

1부 눈은 뜬 채로 멀고 　　 015 눈은 뜬 채로 멀고 018 방학숙제 027 이란 여자 032 어여쁜 아가씨 036 게장 그리고 이이00 선생 042 학이 날다 045 원로 048 국화 한 아름 051 뽕뽕, 해방이다 054 눈에 흙이 들어와도 059 환갑 063 71년의 사람들 　 2부 핸드폰과 복제사이트 　 천년을 내다보며 071 외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이야기 075 섣달 그믐날 080 발전노조 연대사 083 핸드폰과 복제사이트 086 기회, 관용, 그리고 선택 092 내가 장남이 된 사유 097 사월은 오월을 부른다 104 뭉칫돈과 튜브고무 축구공 109 오월에: 송기숙 교수와 나병식 사장 114 허기지다 118 '붉은 악마'의 축구 122 염소고기와 홍어회 128 어린이의 꿈을 키우는 이야기 133 1968년의 한 자락 138 수제비 144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불안정으로 내 몰리는 노동자들.. 148 노예같이 153 일출봉에 해뜨거든 157 신체발부(身體髮膚)는 수지부모(受之父母)라 161 165 호랑이 꼬리로 분을 발라 169 마지막 강의 　 3부 깍쟁이의 과찬 　 177 어릴 적 친구에게 보낸 옛 편지 186 샹송과 기소중지 193 새우젓과 '동백아가씨' 200 자율성과 대학생 206 깍쟁이의 과찬 211 담배, 술 그리고 커피 217 쑥대밭 225 선구자 232 밤에도 소리치는 매미 　 4부 황달: 노란색, 노란 스쿨버스, 황건적 　 똥파리, 천도제 241 황달: 노란색, 노란 스쿨버스, 황건적 244 장례위원 248 덕담(德談)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