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위기의 양상들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그 동안 미국과 세계의 많은 교회들에서 종말론 세미나 강사로 활동하였다.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마지막 날들과 관련도니 자료들을 모으고 편집하는데 보냈다. 그는 본서 외에 재림성도와 아마겟돈 이란 책을 저술했으며, 그 외에도 많은 책들과 글들을 통해 재림신앙을 일깨우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신학과(BA)를 졸업하고 필리핀 소재 국제신학대학원(AIIAS)에서 신약학, 교회사, 목회신학을 전공하고 신학석사(MA. MTh)와 목회신학박사(DPTh)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소재 Andrews University에서 연수과정을 거쳤다. 일선교회 목회자로, 삼육대학교 학부와 대학원 신학과 교수로, 교목실장, 박물관장, 사무처장, 선교와 사회문제 연구소장, 인문사회대학장, 신학대학장, 신학대학원장으로 봉직했다. 저서로는 <Time-Setting and Delay of the Parousia>(논문). <건전한 예배신학>, <베드로의 재림신학>, <요한계시록핵심연구>, <여성목회학>, <장로학>, <교회행정조직구조>, <교회지도력과 행정신학>, 역서로는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 <소망 없는 인류를 위한 재림의 소망>, <십자포화에 휩싸인 안식일>, <아마겟돈>, <부활신학>, <다가올 위기의 양상>, <예배학>, <도전받는 남은무리 교회론> 외 다수의 저역서들과 학술논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