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해석

머리말 7
추운데 왜 벗어? 17
단 하나의 칼자국 20
차조심? 24
일산화탄소=연탄가스? 28
사인은 몰라도 되나? 32
잠수병 36
욕조 속의 신부들 41
당근에 감춰진 단서 45
후회막급한 부검 49
Dr.Kang,어떻게 알았고? 52
Don't be Sherlock Hiles 56
불가마의 나라 59
알코올독 63
결국 술이 죄 68
익사 73
위험한 체포 78
숨 막히는 세상 83
우린 어떡합니까? 86
산낙지 질식사 사건 90
음식물이 목에 걸려서 94
구토물 때문에 97
목숨 101
숨통을 틔어주자 105
벌에 쏘이면 108
의심은 풀자 112
확실히 죽겠다 117
울면서 떠나간 여인 120
설골 좀 잘 봐주세요 123
유일한 단서 127
옷과 지팡이 131
산 속의 변사체 135
안전띠 138
옥의 티 142
어느 신사으 죽음 145
사인이 되는가? 148
모두 병인성은 아니다 151
찢어진 혈관 찾기 155
자기 발목을 잡은 진술 161
무엇이 진실일가? 164
엉뚱한 멍자국 167
외상과 손상 170
즉시성 사후강직 174
미수손상 177
대한민국의 10대 살인마 182
자살과 타살의 일차관문 189
가슴에 한 발 193
자살이 타살로 196
온두라스의 한국 아가씨 199
의사의 말 한마디 204
칼날이 다 들어갔어요 207
억세게 재수 없는 사나이 210
단장여인 213
요양원 살인사건 217
알리바이가 맞지 않는다 220
엽총과 주사기 223
노르웨이의 살인마 226
홍위(단종)의 최후 230
무미야 235
목이 눌린 근거는? 239
약물중독과 부패 242
오수가스 245
유기용매 250
썩은 시체도 다시 보자 253
장준하의 두개골 256
마셔? 말아? 263
급성 알코올중독 266
술 취해 쓰러진 사람들 270
전기드릴의 비밀 274
타이타닉호의 사람들 277
어제사도세자묘지문 282
당신의 BMI는? 286
소식증 291
주말경계령 295
사람대접 300
생체법의학 304
자해의 판단 308
자해인가? 타해인가?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