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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더 어글리 (추의 문화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87175973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17-09-1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87175973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17-09-10
책 소개
추의 문화사를 다룬 책. 많은 글들을 인용하며 풍부한 지식을 과시하는 동시에 콜라주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을 통해, '추'가 가지고 있는 진보적 성격에 대해, 그리고 그 진보성이 얼마나 지난한 문제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예쁘고/추한: 문화의 문제
제1장 추한 개인들: 불편한 기형
폴리페모스: ‘괴물 같은 인간’
라그넬 부인: 그녀는 혐오스럽다!
그로테스크한 노인: ‘추악한 공작부인’
윌리엄 헤이: ‘어글리 클럽에 있지 않았고, 앞으로도 속하지 않을 사람’
줄리아 파스트라나: ‘세상에서 가장 추한 여성’
오를랑: ‘의도적으로 추한 아름다운 여성’
불편하게 집단화된 추한 자들
제2장 추한 집단들: 분류를 거부하다
괴물들과 괴물 같은 것들: 추의 경계
추방된 자들과 외적 기호들: 추의 기표화
원시인들과 비너스: 추의 식민화
망가진 얼굴과 타락한 육체: 추의 군사화
추한 법과 추한 인형: 추의 법제화
추한 것들의 나라?: 추한 집단의 상업화
제3장 추한 감각: 지각된 경계를 넘어서기
추한 시각: 보는 것을 다 믿어야 하는가?
추한 청각: 내가 듣는 걸 당신도 듣는가?
추한 후각: 코는 문제의 원흉인가?
추한 미각: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인가?
추한 촉각: 만지지 말라고?
육감: 느끼는 것이 믿는 것인가?
에필로그 _ 추한 우리들: 문화적 추구의 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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