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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설계자들

부의 설계자들

(일론 머스크와 피터 틸, 실리콘밸리를 만든 아웃사이더들의 성공 전략)

지미 소니 (지은이), 박세연, 임상훈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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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설계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의 설계자들 (일론 머스크와 피터 틸, 실리콘밸리를 만든 아웃사이더들의 성공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71712656
· 쪽수 : 672쪽
· 출판일 : 2024-08-21

책 소개

테슬라, 메타, 유튜브, 스페이스X, 팔란티어, 링크드인 등 이 시대를 이끈 수많은 기업을 창시하고 투자하고 경영한 이들의 시작점에는 모두 페이팔이 있었다. 이 책은 수백 건의 인터뷰와 수십만 장에 달하는 방대한 내부 문건을 토대로 페이팔이 어떻게 태동했고 성공했는지 그 전략을 낱낱이 파헤친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다양한 시작
1장 프로그래머를 꿈꾼 난민 소년
2장 틸과의 만남
3장 머스크의 모험
4장 “나는 이기고 싶다”
5장 전자이체에 미친 사람들
6장 망할 뻔하다
7장 머스크의 비전

2부 페이팔의 탄생
8장 X.com과 콘피니티
9장 위젯 전쟁
10장 두 회사의 합병
11장 틸의 사임과 머스크의 귀환
12장 이 일을 우리가 해낼 수 있다면
13장 페이팔 2.0 프로젝트
14장 머스크의 퇴출

3부 궤도에 오르다
15장 새로운 과제
16장 힘을 사용하라
17장 범죄의 진화
18장 이베이와 페이팔의 충돌
19장 세계 정복
20장 기습 기업공개
21장 이베이의 제안
22장 그리고 내게 남은 것은 티셔츠뿐

결론: 모험의 끝과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감사의 글 | 출처와 방식에 관한 언급 | 주석

저자소개

지미 소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뉴욕 옵저버》 《워싱턴 이그재미너》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2012년 애드위크(Adweek) ‘세상을 재부팅하는 젊은 인플루언서’, 2014년 《포브스》 ‘30세 미만 주목해야 할 30인’으로 선정되었다. 《부의 설계자들》은 일론 머스크, 피터 틸, 리드 호프먼 등 ‘페이팔 마피아’로 불리며 실리콘밸리의 부흥을 이끈 페이팔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저자가 수백 명과의 인터뷰, 수천 건의 기사와 수십만 장의 이메일을 통해 생생하게 사건을 재구성해 호평을 얻었다. 공동 저서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로 2017년 영국 수학사 학회로부터 노이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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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작업실을 꾸려 활동하면서 독자의 마음에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자 애쓰고 있다. 데일 카네기의 3대 명저(『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와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등 영미권의 굵직한 책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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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페이머스: 왜 그들만 유명할까》, 《정치는 왜 실패하는가》, 《브랜드의 거짓말》, 《부의 설계자들》, 《어떻게 극단적인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의미의 시대》,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죽음이란 무엇인가》, 《행동경제학》 등 지금까지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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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페이팔의 시작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 보니 이 이야기가 얼마나 간과돼왔는지, 그리고 이 이야기가 재연되면서 중요한 인물들이 얼마나 무시돼왔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났다. 내가 접촉했던 사람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전에 페이팔 경험에 대해 상세히 말해달라는 부탁을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을 지닌 사람들이 들려준 이야기만큼이나 풍성하고도 흥미진진했다.
- 들어가는 말


레브친과 틸은 그 후 몇 주 동안 정기적으로 만났다. 나중에 레브친은이 만남을 ‘울트라-너드들 간의 데이트’라고 불렀다. 한번은 팰로 앨토 프린터스 책방에서 만나 마치 배구 경기하듯이 서로 생각을 주고받으며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던져 그가 당황해하는지를 보죠.” 레브친은 회상했다. “그러곤 그도 내게 하날 던지는 거죠.”
- 2장 틸과의 만남


생일 파티 중단과 미친 듯한 밤샘 작업 덕분에 콘피니티 팀은 첫 번째 출시를 마무리했다. 10월 말과 11월 초, 얼마 되지 않는 직원들은 친구와 가족에게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을 지금 내려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페이팔이 출시되었다.
- 6장 망할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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