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본

Ⅰ 유대인 미스테리
고대 문자(神代文字, 진다이모지)는 어디에서? • 24
아와 쓰루기산의 법궤 • 29
잃어버린 10지파와 일유동조론 • 32
모세의 법궤와 미코시 • 39
실크로드의 종착지 아스카교(飛鳥京) • 41
미하시라 도리이와 다윗의 별 문양 • 43

Ⅱ 가야인이 세운 야마타이국
여신의 무대 아와 도쿠시마 • 48
다치바나의 미소기(禊)와 아와의 여신 전승 • 50
야마타이국은 어디인가? • 59
가야에서 아와를 거쳐 가와치에 • 65
가야와 아마족 • 70
시베리아의 무속 서사시 천손강림 신화 • 71
진무 동정과 나가스네히코(長髄彦)의 정체 • 74
사서 편찬과 역사 왜곡 작업 • 81
히미코와 진구 황후 • 84
사슴 신화와 섬나라의 신앙관 • 89

Ⅲ 군신(軍神) 이순신 장군
아와 하치스카의 수군이 된 모리 해적(森海賊) • 96
모리 해적의 조상신과 신라 신사 • 101
바다의 안내인에서 해적으로 • 103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일본의 평가 • 105
조선 유학자 정희득과 포로들 • 108

Ⅳ 신라방 하리마
히메지성의 비밀 • 112
하리마와 유대인의 관계 • 116
신라 왕자와 신라방 하리마 • 121
주형 토기와 진구 황후의 삼한 정벌 이야기 • 131
아메노히보코 이야기 • 136

Ⅴ 무궁화와 사쿠라
무궁화와 사쿠라 • 144
일본은 신의 나라인가? • 148
도래인의 길이 신의 길로 • 156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신 • 158
천황과 야스쿠니 신사 • 160
야스쿠니에서 벚꽃이 되어 만나자 • 162
천황 즉위식의 비의 다이조사이(大嘗祭) • 164
철학이 없는 일본 • 170

Ⅵ 갈등의 치유와 화합
누가 일본을 지배하나 • 176
공산당의 주구가 된 가짜언론 • 185
아베 정권의 개가 된 아사히 • 190
날로 극단의 길을 걷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 • 201
미래를 여는 역사 • 205
위안부문제의 본질 • 207
일본 유곽의 변천과 일본인이 주장하는 위안부 문제 • 209
나의 아버지는 강제 징용 피해자였다 • 220
조선고지도와 독도 교과서 문제 • 221
임나일본부설과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 • 224
인종과 민족주의 • 227
일본의 노동 운동 • 229
의문의 주검과 전후 일본의 처리 • 232

Ⅶ 한국에서 던진 돌은 동포가 맞는다
오이소(大磯)에서 만난 조선 황족 • 236
다리가 없는 강(橋のない川) • 237
재일 동포와 동화지구 • 240
먹여 줄 식량이 없다 • 244
식민지 관계 청산과 재일 동포의 역할 • 247
지방 참정권과 먹고 사는 문제 • 250
한국에서 던진 돌은 동포가 맞는다 • 251
새야 날개를 빌려줘 • 253
한일 병합에 대한 논란 • 258
상대방을 알아야만 속지 않을 수 있고 다투지 않을 수 있다 • 260
일본과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가? • 264

Ⅷ 슬픈 일본
21세기 인류의 새로운 패러다임 • 268
예쁜 것이 아니라 가벼워요 • 271
물속에서 불상이 뛰어나와 등에 올라탔다 • 273
스와의 아라히토가미 오호리(大祝) • 276
이삭헌제와 온토사이(御頭祭) • 279
조선 포로의 선물 • 282
기리시탄 다이묘의 세상 • 284
기독왕국을 꿈꾸던 다이묘 • 288
서양 선교사와 백서 사건 • 289
마사무네의 야망과 다다테루의 피리 • 292
바테린 추방령과 박해 • 295
동학과 국학의 출현 • 297
외래 종교 박해를 위한 예배 시설 설치 • 303
실학과 일본의 근대화 • 306
일본인의 미의식 슬픈 일본 • 308
일본인은 선천적으로 선한가? • 312
일본은 아름다운 나라? • 314
한류의 물꼬를 트다 • 318
가정연합과 공산당의 투쟁 • 325
종교 탄압 국가로 나가는 문이 열리다 • 333
아베 전 총리 총격 사건은 음모인가? • 339

Ⅸ 슬픈 일본을 품에 안고
화와 분노 • 348
진정한 사과와 용서 • 351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 355
무사의 잔영, 일본 문화 • 359
한국인의 치(恥)와 일본인의 치, 해한과 승원 • 362
세계의 중심은? • 367
일본의 위기는 세계 평화의 위협 • 372
아시아 태평양 시대 도래 • 377
나를 밝고 지나가라, 현대판 후미에(踏み絵) • 380
평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 383
평화 세계의 동반자로 • 387
슬픈 일본을 품에 안고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