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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간은 있다

아직도 시간은 있다

(슈뢰더 독일 수상의 <제3의 모델>)

게르하르트 슈뢰더 (지은이), 김누리 (옮긴이)
생각의나무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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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간은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직도 시간은 있다 (슈뢰더 독일 수상의 <제3의 모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민주주의
· ISBN : 9788988045428
· 쪽수 : 350쪽
· 출판일 : 1999-03-05

책 소개

개혁적 신좌파노선으로 유럽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총리. 이른바 `제3의 길`로 불리는 저자의 정치철학을 담은 책. 제3의 길은 평등 복지 등 좌파의 장점에 우파 시장경제의 역동성을 조화시킨 실용주의적 중도 좌파노선. 그래서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현실적 이상주의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회 ...

목차

1.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노동 경제 정책
2.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외국인 정책
3.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외교 정책
4.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인권 운동
5.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녹색당의 역할과 임무
6.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유럽 통합
7.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인종 정책
8.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청소년 교육
9.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문화 예술 정책
10.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생활의 발견
11.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언론의 역할
12.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환경 정책
13.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동서독의 화합
14.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연금 정책
15.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향한 국가 비전

저자소개

게르하르트 슈뢰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독일 연방총리. 1944년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는 소도시 리페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소매상 판매직 견습생 과정을 마치고, 1962년부터 야간학교를 다니며 대학 입학 자격을 취득했다. 괴팅겐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1976년 하노버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1980년부터 1986년까지, 그리고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 연방하원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1990년부터 1998년까지 니더작센주 총리를 지냈다. 1998년 슈뢰더는 제7대 독일 연방총리로 선출되어 2005년까지 총리직을 수행했다. 그는 총리로 재직하는 동안 이른바 ‘어젠다 2010’이라는 광범위한 개혁을 단행했다. 그의 개혁정책은 독일 경제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국가로서 입지를 다지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그가 총리로 재직하면서 펼친 대외 정책과 유럽 정책 및 안보 정책은 당시의 현안이던 국제적인 대테러전쟁, 유고슬라비아 지역 내 분쟁, 이라크 전쟁, 유럽 통합 등과 같은 막중한 과제들과 맞물려 있었다. 2005년 11월 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 모든 정치 관련 직책을 사임한 슈뢰더는 하노버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면서 ‘얼굴을 보여라!(Gesicht Zeigen!)’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혐오 현상과 반유대인주의에 대항하는 단체의 후원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명예직을 수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 유럽과 러시아가 합작 경영하는 노르트스트림(Nord Stream) 주식회사의 감독이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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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렬한 성찰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깊이 고민해 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및『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중앙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다. 한국독어 독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일 현대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귄터 그라스의 문학을 연구하면서 독일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정되었고, 현재 이 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등을 썼고, ‘통일독일을 말한다’ 3부작(『머릿속의 장벽』『변화를 통한 접근』『나의 통일 이야기』)을 비롯하여『통일독일의 문화변동』『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코로나 사피엔스 1・2』『인권, 세계를 이해하다』등을 공저했다. 헤르만 헤세의『황야의 이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의『아직도 시간은 있다』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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