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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88185209
· 쪽수 : 319쪽
책 소개
목차
서문 - 한국국민에게 고함
제1부 중국의 패권주의와 소수민족정책
1장 중국의 패권주의에 희생되는 주변 민족들
중국의 현대사는 영토확장의 침략사이다
소수민족의 땅은 막대한 자원의 공급처이다
소수민족은 그 모국 공략을 위한 교두보이다
2장 중국의 소수민족 한화 전략
‘중화민족’이란 해괴한 이론 뒤에 숨겨진 계략
이민족을 소수민족이라 부르는 중국의 저의
허울뿐인 소수민족자치제
소수민족지역을 분할하여 한족지역에 통합시킨다
소수민족지역을 인해전술로 장악하라
이이제이 전략으로 소수민족을 다스려라
3장‘공정(工程)’이란 이름의 소수민족 한화(漢化)전략
서북공정으로 위구르를 한화(漢化)하라
서남공정으로 티베트를 합병하라
동북공정으로 한반도를 접수하라
제2부 이미 진행 중인 중국의 한반도 접수 시나리오
4장 경제속국에서 완전한 속국으로 가는 북한
중국의 동북4성으로 전락하는 북한
북한 지하자원을 싹쓸이 해 가는 중국 .
대북한 경제투자는 북한접수의 교두보 확보작업
미국아, 미국아, 대만 줄게, 북한 다오!
동북공정 지지를 외치는 중국의 앞잡이들
용천역 폭발사고는 암살미수사건이었다
중국과 북한의 죽고 죽이는 스파이 전쟁
중국에 흡수당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북한
5장 김정일 체제의 붕괴와 그 이후
북한이 붕괴되면 저절로 통일되는 줄로 착각하는 남한
중국은 북한붕괴에 대비하여 진입훈련까지 마쳤다
중국이 긋는 한국과의 새로운 국경선 39.5도선
북한 유사시 한국군이 진입할 수 있는가?
조약에 의하여 북한에 자동 개입하는 중국
중국이 지원하는 북한정권 접수팀이 움직인다
6장 중국의 세력권에 빨려 들어가는 한국
북한만 접수되면 남한은 저절로 중국의 영향권에 든다
중국 앞에서 알아서 기는 대한중국정부
북한의 남침야욕은 중국의 남한접수 야욕으로 대체된다
한국에 친 중국 전위세력을 구축하라
중국 사이버 부대,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제3부 중국의 세계정책
7장 과거 독일의 정책과 유사한 현재 중국의 정책
100년 전 독일의 정책과 유사한 현재 중국의 정책
독일 비스마르크의 길을 걷는 중국
8장 중국에 대한 견제와 세력균형의 필요성
유럽이 세력균형을 잃었을 때 전쟁에 휘말렸다
중국, 군비증강을 통해 아시아 패권국이 되다
중국의 패권주의가 세계평화를 위협한다
세계의 패권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아프리카까지 뻗쳐 가는 중국의 영향력
새로이 대두되는 아시아 세력균형의 필요성
9장 미국과 중국의 동아시아 구도
동아시아를 중국에 일임하는 미국
미국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의 유착동맹
미국을 아시아에서 몰아낼 기회를 노리는 중국
일본의 동향
제4부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10장 한국은 생존을 위해 핵무장을 해야 한다
중국은 왜 핵무기를 개발하였는가?
영국이 핵 개발에 힘쓰는 이유는?
누가 한국의 핵 개발을 가로막는가?
우리는 왜 핵무장을 해야 하는가?
바가지쓰며 재래식 무기나 사다 쓰라는 미국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으로 손발 묶인 한국
11장 1국 2체제에서 점진적 통일로
1국 2체제는 중국의 개입을 막을 수 있다
급격한 통일의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12장 세력균형을 잘 이용하여 사는 길
국제동맹에 의한 세력의 견제와 균형
현실주의 외교가 한국이 살길이다
특별부록 서울 불바다, 막아야 한다
제5부 북한의 남한침공
13장 남침준비는 끝났다, 문제는 시기뿐이다
우리는 북한을 지나치게 얕보고 있다
북한의 대표적 병기제조공장
남한을 깔보는 핵보유국 북한
5분 이내에 북한 미사일이 남한 전지역에
전쟁이 일어나면 서울은 불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