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류역사연대표

인류역사연대표

(人類歷史年代表)

유종택 (지은이)
  |  
활도미디어
2010-12-01
  |  
4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류역사연대표

책 정보

· 제목 : 인류역사연대표 (人類歷史年代表)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 ISBN : 9788988455067
· 쪽수 : 24쪽

책 소개

<창세기의 참모습> <율법서의 참모습> <역사서의 참모습> 등을 집필한 유종택의 책으로, 인류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연대표 순서도 및 페이지별 내용

1. BC3533 ~ 2298년
지구의 신 아담이 죽어서 첫사람이 되다
에덴파괴
인류역사의 시작  
인류최초의 살인사건과 헤벨의 죽음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베푸신 지대한 첫 은혜

2. BC2247 ~ 1527년
네피림
두번째로 닥친 지구의 멸망(노아의 홍수)
바벨성 쌓기 사건
아브람과 솨롸이의 일생

3. BC1520 ~ 1367년
아브롸함, 이스마엘-, 이차-끄, 에-쇼우, 야-꼬브의 일생

4. BC1367 ~ 1169년
야-꼬브의 열 두 아들
요-쎄프의 일생
야-꼬브족의 미츠롸임 노예생활

5. BC1164 ~ 1002년
야-꼬브족의 미츠롸임 탈출
모세와 예호수아의 지배기간
야-꼬브족의 무통치 시대

6. BC1026 ~ 915년
미츠롸임에서 탈출한 지 162년만에 이-쉬롸엘 건국
사울, 이-스 보세트, 다위드, 셀로모- 왕의 통치

7. BC914 ~ 719년
엘리야, 엘리-사-의 선지자 노릇
이쉬롸엘 왕계보 (5대~17대)
예후-다 왕계보 (1대~9대)

8. BC716 ~ 519년
이사-야의 활동, 예뤠미아의 예언자 노릇
이쉬롸엘(669년)과 예후-다(519년)왕국의 멸망
이쉬롸엘 왕계보 (18대~23대)
예후-다 왕계보 (10~19대)

9. BC519 ~ 321년
다니엘-, 에즈롸-, 네에미야의 활동
신바빌로니아(519~493), 페르시아(493~325)의 유대지배기간

10. BC321 ~ 123년
미츠롸임(321~235)과 시리아(235~143)의 유대지배기간
예후-다의 일시적 국권회복(143~52)

11. BC123 ~ AD72년
로마의 지배
세례자 요안의 출생과 활동
예수의 출생, 메시아로서의 사역, 그리고 억울한 죽음

저자소개

유종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생, 신께서 보여주심에 따라 인류역사의 참 꼴과, 인류의 참 꼴을 세상에 전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창세기의 참모습』 『율법서의 참모습』 『역사서의 참모습』 『예언서의 참모습』 『사복음서의 정체』 『참되고 바른 천자문과 그 글자들의 쓰임새』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인류역사연대표 머리말>

역사(歷史)란 무엇인가 ? 사람들은 살면서 ?역사?라는 말을 많이들 쓴다. 그러나, 역사라는 말을 쓰면서도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올바르게 알고 쓰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역사가 무엇인지 말하라”고 하면, 제대로 풀어 말하는 자가 아무도 없다. 참으로 딱하고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비단 역사라는 말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말들을 뜻도 모르고 함부로 쓰니까 말이다.

역사(歷史)를 한 말로 잘라 말하면, 인류가 살아온 삶의 꼴들과 그 속을 타서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역사를 가려 가닥을 잡으면, 개인역사(個人歷史)와 집단역사(集團歷史)로 나눌 수 있다. 역사, 곧 삶의 꼴이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를 가려 하는 말이며, 그 일들이 직접으로나 간접으로, 그리고 낱낱의 사람들에게나 무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말하는 것이며, 또 그 일들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손익(損益)을 주었으며, 인류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꾸려 나가게 만들었는가를 이르는 말이다.

그러므로 삶의 꼴은, 어떤 일이 있었던 때와 곳, 그 일을 일으킨 사람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난 까닭과 목적들을 가려 밝히는 말이다.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역사는 많은 삶의 꼴들로 얽혀 있고, 그 삶의 꼴들은 많은 일들로 얽혀 있으며, 일마다에는 그 나름대로의 뜻과, 목적과, 가닥들로 얽혀 있는데, 삶의 꼴을 이루는 바탕은, 여러 일들을 일으켜 일의 꼴들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그 바탕이다.

그와 같이, 여러 때에 걸쳐, 여러 사람들이, 여러 일들을 만들어내며, 일의 여러 꼴들을 엮어 온 속을 타서 살피면서, 밝히 드려다 보이지 않는 일들의 속을 드러내어 가려서, 가닥을 잡아가는 학문을 역사학(歷史學), 또는 사학(史學)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그 누구를 가릴 것 없이, 마땅히 바른 역사학을 끈기 있게 함으로써만, 살아있는 까닭에 걸맞는 바른 삶을 꾸려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째서냐 하면, 사학(史學)을 하는 목적이, 지난날의 사람들이 했던 일들을 살펴서, 잘한 일들은 앞으로의 삶에다 옮겨 심어서 앞으로의 삶을 더 알지게 만들고, 그릇된 일들은 아예 생겨나지 못하도록 미리 막아서, 앞으로의 삶이 고달프고 괴롭지 않도록 만드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하략)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