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 도덕경

머리말 3
차례 5
본문의 구성 9
노자도덕경 11
백서노자도덕경 13
도경 25
제1장(44) : 치도(治道)는 치도로써 적합해야 하나 치도는 변하는 것이다 27
제2장(45) : 무위로써 말없이 행하며 교화하다 43
제3장(46) : 지혜를 감히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무위를 행하는 것이 통치이다 48
제4장(47) : 도(道)는 연못과 같다 52
제5장(48) :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빠진다 56
제6장(49) : 도(道)는 영구 불멸하다 60
제7장(50) : 천지는 영구히 변하지 아니 하다 63
제8장(51) : 도는 물과 같다 67
제9장(52) : 천도는 자족하고 양보하는 것이다 72
제10장(53) : 현덕(玄德) 76
제11장(54) : 유(有)는 이로움이요 무(無)는 쓰임새이다 81
제12장(55) : 허상을 버리고 실질을 추구하라 85
제13장(56) : 자신을 버리고 사랑으로 실천하라 89
제14장(57) : 고대의 본원이 도의 규율이다 95
제15장(58) : 자만하지 않아야 도를 보전하다 100
제16장(59) : 사물의 항구하고 규율된 모범을 아는 것이 도이다 106
제17장(60) : 가장 훌륭한 정치는 도(道)가 백성에게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111
제18장(61) : 대도(大道)가 없으면 인의(仁義)도 없다 115
제19장(62) : 소박함을 견지하며 지켜야 사욕이 사라지다 118
제20장(63) : 도(道)는 어리석음과 같다 123
제21장(64) : 도(道)는 만물을 다스리다 131
제24장(65) : 남은 음식처럼 쓸데없는 짓은 도가 아니다 135
제22장(66) : 굽으면 온전하다 139
제23장(67) : 회오리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않는다 143
제25장(68) : 도는 자연을 본받다 147
제26장(69) : 가벼우면 근본을 잃고 조급하면 모든 것을 잃다 153
제27장(70) : 도(道)는 현명함을 감추는 것이다 157
제28장(71) : 도(道)가 다스려야 백성을 해치는 일이 없다 162
제29장(72) : 천하는 신령한 기물이다 167
제30장(73) : 도(道)는 수행하더라도 강압하지 않다 171
제31장(74) : 병사란 군자(君子)의 기구(器具)가 아니다 176
제32장(75) : 천지는 서로 부합해야 감로가 되다 182
제33장(76) :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자이다 187
제34장(77) : 도(道)는 물처럼 신축성이 있는 것이다 190
제35장(78) : 도(道)는 담담하여 맛이 없는 것과 같다 193
제36장(79) : 치도(治道)는 백성에게 보일 수 없는 노릇이다 197
제37장(80) : 도는 무명의 순박함이 충만한 것이다 201
덕경 205
제38장(1) : 상덕은 덕이 있는 체하지 않기 때문에 덕이 있는 것이다 207
제39장(2) : 고귀함은 하천으로 근본을 삼다 215
제41장(3) : 시작이 좋아야 결과도 좋다 221
제40장(4) : 상대는 도의 움직임이고 유약(柔弱)은 도의 사용이다 227
제42장(5) : 만물은 등에 음을 지고 가슴에 양을 품다 230
제43장(6) : 가장 유약한 것이 가장 강한 것을 부려먹다 235
제44장(7) : 족함을 알아야 욕되지 않다 239
제45장(8) : 양은 음을 이끌고 음은 양을 기르다 243
제46장(9) : 족함을 알아야 영원히 만족하다 248
제47장(10): 성인은 어떤 일도 계획하지 않다 252
제48장(11) : 부족으로써 천하를 다스리다 255
제49장(12) : 천하는 선(善)과 신(信)의 덕(德)으로 다스리는 것이다 259
제50장(13) : 사지(死地)가 곧 생지(生地)이다 263
제51장(14) : 현덕(玄德) 268
제52장(15) : 덕(德)은 상도(常道)를 따르다 272
제53장(16) : 강도짓은 도가 아니다 277
제54장(17) : 참됨을 얻으러면 자신부터 다스려라 281
제55장(18) : 부도(不道)는 일찍 죽다 285
제56장(19) : 너와 내가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는 일 290
제57장(20) : 정치란 무위, 무사(無事), 무욕(無欲)이다 295
제58장(21) : 정치가 관대해야 백성이 모이다 299
제59장(22) :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일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303
제61장(23) : 덕(德)은 강자가 베푸는 것이다 308
제62장(24) : 불선(不善)도 덕(德)이다 312
제63장(25) : 승낙이 경솔하면 반드시 믿음도 적다 317
제64장(26) : 일은 마치 시작할 때처럼 해야 실패하지 않다 321
제65장(27) : 지혜롭게 하지 않고 어리석게 하다 327
제66장(28) : 천하는 다툼과 함께 할 수 없다 331
제80장(29) : 나라가 작아야 덕을 펼치기 용이하다 335
제81장(30) : 천도는 이로우면서 해롭지 않고 인도는 시행하면서 다투지 않다 339
제67장(31) : 덕은 앞서지 않고 뒤서는 것이다 343
제68장(32) : 사람을 잘 쓰는 자는 겸손하다 348
제69장(33) : 덕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다 351
제70장(34) : 언어는 주재가 있고 일은 근본이 있다 355
제71장(35) : 무지(無知)가 덕(德)이다 359
제72장(36) : 자랑과 귀함을 버리고 무위의 지혜와 사랑을 취하다 362
제73장(37) : 용감한 자는 죽고 용감하지 않은 자는 살다 365
제74장(38) : 죽음을 관장하는 자는 목수와 같다 368
제75장(39) : 세금이 많아서 백성이 굶는다면 덕이 아니다 372
제76장(40) : 강병(强兵)은 부도(不道)이다 376
제77장(41) : 천도는 여유를 덜어서 부족을 보태나, 인도는 부족을 빼앗아 여유를 받들다 379
제78장(42) : 바른 말은 거스르는 것과 같다 382
제79장(43) : 덕은 상선(上善)을 펼쳐서 백성을 교화하는 것이다 385
참고서적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