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스트레스는 없다

니혼대학교 이타바시병원 심료내과 과장, 니혼대학교 의학부 내과 교수 겸 의학박사. 1976년 니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1982년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면역학을 공부했다. 진료는 물론, 와세다대학교 비상근 강사, 일본 심료내과학회 이사, 일본 교류분석학회 이사, 일본 자율훈련학회 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책> <스트레스를 이기는 사람, 스트레스에 지는 사람> <심료내과 어드바이스> 등이 있다.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죠시에이요우대학 영양학부 졸업했다. 게이빈여자대학 조교수를 거쳐 동경농림대학에서 비타민 연구에 종사했다. 2007년 현재 요코하마창영단기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도쿄 예방의학협회의 산업영양지도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을 치료하는 책>, <체지방을 줄이는 책>, <당뇨병환자가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메뉴>, <중성지방을 줄이는 식사와 생활> 등이 있다.

1969년 생.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으며, 일본 무역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2007년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가진 것이 없거든 이렇게 승부하라>, <더 이상 스트레스는 없다>, <협상에서 반드시 이기는 설득비법 100가지>, <호감받는 사람 미움받는 사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