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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군주론

마키아벨리 군주론

(30가지 핵심 포인트로 이해하는)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가나모리 시게나리 (엮은이), 배정숙 (옮긴이)
북프렌즈(시아)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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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군주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키아벨리 군주론 (30가지 핵심 포인트로 이해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92451017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07-04-20

책 소개

정치입문서로 분류되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30가지 핵심 포인트를 선별하여 현대사회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 7장으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 30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군주는 어떻게 나라를 통치할 것인가
1.민중이 요구하는 것을 간파하는 자가 통치할 수 있다.
2.자유로운 도시를 정복하고 싶다면 먼저 말살해야 한다
3.지배는 협력이 아닌, 독자적인 힘으로 이루어라
4.민중을 설득하는 말보다 무력을 지녀라
5.'기초공사'가 권력 유지로 이어진다
6.타인이 자신에게 갖는 과거의 원한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제2장 군주는 당근과 채찍을 어떻게 구분해 사용할 것인가
7.'잔혹성'은 한 번만 실행해야 한다
8.'잔혹성'이 나라를 재정립한다
9.포상은 조금씩 나누어 주어야 한다
10.민중으로부터의 신뢰를 우선으로 생각하라
11.평화로운 시대에 보여주는 시민의 충절을 믿어서는 안 된다

제3장 군주는 어떻게 군사를 상대해야 하는가
12.용병군은 신용하지 않는다
13.너무 강한 지원군은 의뢰자의 멸망을 초래한다
14.군주국의 평온무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강력한 무력이 필요하다
15.평소부터 전투를 상정하여 지세를 파악하라

제4장 군주는 악평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16.때로는 악평을 신경 쓰지 말고 악행을 실행해야 한다
17.'선심'은 때로 스스로의 목을 죈다
18.군주는 두려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19.자신의 군대에 대한 연민은 버려라

제5장 군주는 교활함과 용맹함을 어떻게 구사할 것인가
20.교활함과 용맹함을 겸비해라
21.때로는 냉혹하고 불성실한 인간이어라
22.직접적인 원한이 자신에게 향하지 않도록 교묘함을가져라
23.신뢰할 수 있는 부하보다 적대했던 인간을 기용하라
24.누가 우리 편이고 누가 적인지를 표명하라

제6장 군주는 측근과 어떤 관계를 지속해야 하는가
25.자신의 측근은 극진하게 대해야 한다
26.측근의 수준은 군주의 수준을 반영한다
27.소수의 현자에게만 진언을 허락하라

제7장 군주는 운과 힘 중 어느 쪽에 의지해야 할 것인가
28.현명한 군주는 운에 몸을 맡기지 않는다
29.때로는 분별을 버리고 과감히 행동하라
30.위대한 군주는 난세에 탄생한다

옮기고 나서
참고 문헌

저자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정치 사상가, 외교관, 작가다. 격변의 이탈리아 정치 현실 속에서 권력의 본질과 인간 행동의 실용적 측면을 탐구했으며, 근대 정치철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다. 마키아벨리는 1498년 피렌체 공화국의 제2서기관으로 임명되어 외교와 군사 업무를 담당했고,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 등과의 외교 교섭을 수행했다. 그러나 1512년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장악하면서 실각하고, 이후 투옥과 고문을 겪은 뒤 정계에서 물러나 농가에 은거하게 된다. 이 시기에 대표 저작인 《군주론》을 집필했다. 《군주론》은 정치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과 통치자의 덕목을 분석한 책으로, 이 책에서 그는 종교적 이상주의나 도덕적 이상과 거리를 둔 채 통치자는 필요에 따라 거짓말이나 폭력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외에도 마키아벨리는 공화정의 원리와 시민적 덕목을 강조한 《로마사 논고》, 희극 〈만드라골라〉, 역사서 《피렌체사》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썼다. 권력, 인간 본성, 정치 제도의 작동 방식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그의 저작들은 근대 정치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이후 수많은 정치 이론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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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모리 시게나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27년 도쿄 출생의 저술가이자 번역가. 도쿄대학 문학부 독문학과 졸업. 일본방송협회(NHK) 근무 후 히로시마대학, 아세아대학, 시즈오카대학, 일본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독일 문학, 독일 철학 전공으로, 일본 쇼펜하우어 협회 평의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괴테의 말》, 《칸트 읽는 자의 꿈》, 《존재와 고뇌》, 《고독과 인생》, 《최고의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명언 300》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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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생.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으며, 일본 무역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2007년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가진 것이 없거든 이렇게 승부하라>, <더 이상 스트레스는 없다>, <협상에서 반드시 이기는 설득비법 100가지>, <호감받는 사람 미움받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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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은 은의보다 원한 쪽을 잘 기억한다. 아무리 큰 은혜를 베풀어줘도 과거의 한을 청산할 수는 없다. 그것이 이 일련의 사건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총괄적인 정리다. 이렇게 해서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p59 중에서

아무리 천하를 평정한 자로 해도 이렇게까지 '선심'을 발휘한다면 언젠가 재원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한번 사치의 마약에 빠진 자는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 그래서 히데요시는 새로운 재원을 얻고자 조선 출병에 착수했다. 그러나 15만의 병사를 한반도로 보냈지만, 전쟁의 장기화와 식량의 결핍으로 고민하다 철병하는 신세가 되었다.-p14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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