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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커피 한 잔

박근혜와 커피 한 잔

(꼭 생각해야 할 대권 변수들)

김대우 (지은이)
  |  
가산출판사
2010-11-19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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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커피 한 잔

책 정보

· 제목 : 박근혜와 커피 한 잔 (꼭 생각해야 할 대권 변수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88933930
· 쪽수 : 272쪽

책 소개

시사평론가이자 정치인물 전문작가인 김대우의 신작. 현재 우리나라 대권후보 1위인 박근혜 전 대표의 현실적인 정치적 의미와 꼭 생각해야 할 대권변수들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제1장에서 2장은 박 대표가 처한 현실과, 그녀에 도전하는 주자들의 녹녹치 않은 행보를 냉정하게 직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목차

1장 박불류 정불류(朴不流 政不流)

박근혜의 침묵코드-무위의 반문
위대한 결단
그녀의 딜레마
당이 후보의 짐이 될 때
박불류 정불류
비키니와 신비주의
패스하지 못하는 공
온라인 콤플렉스
정치인의 빚
비서실장의 변신

2장 야권의 경선 트로이카

대타로 기용된 손학규
흥행용 카드 김문수
야권의 경선 트로이카
유시민의 파괴력
문성근의 2012 민란
40대 여성대표
바람이 조직을 이겨야
폴더인사는 이제 그만

3장 세상 엿보기-통역 급구

디스카운트 1번의 의미
금순이도 아는 세종시
나경원과 안상수
볼품없는 단어들
통역 급구
총리와 핸드백
그물에 걸린 사람들
번개탄을 찾는 젊은이들
어느 장학사의 하이힐
조영남의 탁구대

4장 두 개의 칼날

두 개의 칼날
두 사람 문제
궁 밖에 내몰린 세종
소통
지는 해와 뜨는 해
이유 있는 승패
존경의 남발
가려운 곳 긁는 정치
특사 박근혜 카드
동상이몽
형님과 황제
G20 정상회의와 구룡마을
과학대통령 박정희

5장 사랑의 자물쇠

사랑의 자물쇠
방전과 충전사이
사과 받은 사과나무
마지막 포옹
2012년 12월
짬뽕과 새마을
열공제자
길상사의 봄
얼굴의 경쟁력
알몸 뒤풀이
시를 쓰는 정치인
우울증과 풍자의 미학
책의 운명
박광덕의 20평 가게
변 박사와 해우소
화장실의 임전무퇴
선연호지

저자소개

김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사평론가 / 전기·사사 전문작가 다양한 문화칼럼 / 대통령후보 TV연설문 집필전문 1992년 정치풍자 <JP는 왜 그래?>란 책으로 시작 대권 후보 캐릭터 전문분석과 Image up에 관한 집필 단체장과 국회의원·시의원 등 20여권 출간 ● 2002년 <노무현도 못 말려> 2005년-2007년 <불멸의 리더십 이명박> <대통령을 울린 시장>등 3권 2005-2012년 <카리스마 박근혜> <박근혜와 커피한잔>등 5권 2019년 <허경영은 누구인가?> 2021년 <윤석열의 시간> ● 성공한 CEO전기 등 20여권 ● 기업사사 집필 <안국약품50년사> <영인그룹40년사> <중앙공무원교육원60년사> 윤문潤文 ● 박찬종 의원 정무특보, 문정수 부산시장 특보 이상희 과기정위원장 국회보좌관 김용래(전 한국학중앙연구원이사장·충청향우회 중앙회총재) 특보 TV조선 시청자평가원, 아세아경제 칼럼니스트
펼치기

책속에서

“이공계 출신 지도자가 나와야”

21세기는 어느 나라가 ‘지식재산권’을 더 많이 보유하느냐에 따라 경제대국의 순위가 결정된다. 중국대륙의 비약적인 국가부흥은 이공계 출신들이 절대다수로 정치국 중앙상무위원을 꿰차고 있는 것과 유관하다. 장쩌민 이후 최고지도자가 이공계 출신으로 승계됨으로써 이념보다는 실용이 우선되는 정치풍토가 정착한 것이다.
우리 시대에 이공계출신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할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박근혜를 통해서 지식재산권에 대한 국가적 마인드를 고양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이날 상모동에 울려 퍼졌던 박근혜 전 대표의 낭랑한 음성은 아버지 귀에까지 다다랐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이제는 세계정상들과 함께 세계 질서를 짜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가장 위대하게 만드는 일은 세계 모든 나라에 꿈을 주는 일입니다.”
그건 아버지 앞에서 한 지난 30년간의 압축된 경과보고이자 미래에 할 일을 제시하는 다짐이었다고 할 수 있다.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아버님 같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당 대표에 나서야 합니다.”
- 한나라당 창당이후 최대위기 시에, 강창희 전 과기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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