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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살리는 말 관계를 죽이는 말 49

관계를 살리는 말 관계를 죽이는 말 49

(말하기 전에 셋을 세어라!)

오타니 유리코 (지은이), 장미화 (옮긴이)
이젠미디어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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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살리는 말 관계를 죽이는 말 4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관계를 살리는 말 관계를 죽이는 말 49 (말하기 전에 셋을 세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89006275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07-08-30

책 소개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말이지만 상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들, 습관처럼 무심코 내뱉은 말이지만 무책임하게 비칠 수 있는 말들을 정리했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라도 전략적으로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목차

제1장 상대방을 반발하게 만드는 말
우리는 ○○만 써요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그럴 필요 없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는 좋겠어
그때 나한테 이렇게 했잖아요
납득할 수 없어요
당신에게는 잘 맞는 것 같아요
독특한 사람이야

제2장 가능성을 좁히는 말
그래도 ○○인데요
바쁘다, 바빠
이해가 안 돼
일단은
왜 저 사람이…
…해봤자 소용없어요
이제 와서 ○○해봤자…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제3장 하지 않는 편이 더 좋은 말
왜 ○○를 한 거죠?
급한 건 아니지만
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마음을 열지 않아요
자네에게 전적으로 일임했으니까
조금만, 조금만 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들죠?
괜찮아요?

제4장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
이 정도밖에 안 돼?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야
아직도 멀었어?
실망했어
저는 당신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너는 여자친구가 없는 거야
당신과 같이 있으면 숨이 막혀

제5장 잘못 쓰는 말
좋을 대로 하시죠
지겨워!
모르겠습니다
웬 일이니
정말이에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안 됩니다
진짜?
상관없어

제6장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말
죄송해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잘될 거예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참 매력적이에요
멋져요

저자소개

오타니 유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 졸업 후 연예기획사인 요시모토 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저로 활동하다가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1998년 리더십 강좌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현재는 리더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및 코칭 세미나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요시모토 엔터테인먼트 여자 매니저 분투기-그런 바보 같은!>, <힘을 불러일으키는 요시모토식 코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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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 일본어학교를 수료했으며 ㈜효성, 신한종합연구소, 신한은행 등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일본 최고의 가게는 다르다』『이 정도 밖에 안돼?』『글로벌 비즈니스 WRITING으로 승부하라』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영업, 논리로 승부하라』『행복한 노년의 삶』『설탕의 세계사』『맨얼굴 미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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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만 써요" 이 말만큼 자기 세계를 좁히는 말이 또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말을 꽤 자주 입에 올린다. 예를 들면 맥주에 대해서도 "우리는 항상 카프리만 마셔요", "나는 하이네켄 아니면 안 마셔요"라는 식의 말을 당당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다.

저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굳이 남들 앞에서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사실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대단하시네요"라고 대꾸할 사람도 없을 테니. 오히려 "그래서 어쩌라고?"하는 식의 반응이 더 일반적이지 않을까.-본문 중에서


"이해가 안 돼" 나는 이 말을 쓸 때가 오면 내 인생도 끝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이해를 못하겠다고 인정하는 순간 나라는 사람의 발전 자체가 멈춰버릴 테니. (……) 이처럼 <겨울연가>에는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고 공감을 자아내는 대사가 가득하다. 이런 드라마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외면하는 사람은 자기만 손해다.

많은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 유행하는 것에는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살면서 매번 자신의 가치관까지 바꿀 필요는 없겠지만, 사람들이 왜 그것을 미치도록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해가 안 돼'라는 식의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바쁘다 바빠" 젊은 나이에 회사를 차린 나는 내 또래 젊은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러 사업가들과 접할 기회가 많았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살아온 그들에게 배운 첫 번째 철학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바쁘다'는 말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바쁠 '망(忙)'이라는 글자를 풀어보면 '마음(心)을 잃는다(亡)'라는 의미가 된다.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아무도 다가서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 기회를 차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나는 의식적으로 이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부터는 한가해집니다." 이런 식으로 돌려서 말한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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