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의 전생이야기

프롤로그｜미르, 지구에 태어나기까지…

첫번째 이야기｜우리도 모두 이렇게 태어났을까?
우리도 모두 이렇게 태어났을까?
- 아, 너무 평범한 전생~
- 남의 전생 엿보기
몸이 아픈 40대 노총각
- 조선시대 떠돌이 고물장수였다
무슨 자식을 바라는가?
- 수만년을 칼을 갈다!
나는 전생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
- 많은 별들은 한 곳으로 흘러간다.
얄미운 막내아들
- 맨날 때리던 동네형이 아들로 태어나
우리의 한숨맨
- 조선 초 밥벌이를 못하던 화가
인도 거지 이야기
- 길가의 거지를 모른 척 하여

두번째 이야기｜인연보다 더한 천연
우리 부부, 다음 생에는 절대 남남으로~
주인집 아씨를 잊지 못하던 머슴
- 기왕 결혼한 거 그냥 살아주기
당신은 나의 천연
- 사랑하는 마음, 흠모하는 마음
- 백제와 신라의 러브스토리
- 동네 총각들의 흠모의 대상이었으며~
그리스의 토틀리우스
- 그저 베풀고 사는 게 좋은 겨~
매트릭스와 윤회
- 본체와 연결된 호흡의 끈
3생만에 다시 만난 부부
- 기나긴 옛사랑의 그림자?
수련의 단계가 올라가면 배필이 바뀌니

세번째 이야기｜우연은 없다
독일말로 어떻게 연애를?
- 맑은 영혼을 가진 고구려의 악사
수의사가 된 이유는
- 우연은 없다
어찌 그리 평범하게 태어났단 말인가!!!!!!!
- 여왕폐하~ 납시옵니다~
잊을 수 없는 눈매의 아가씨~
- 무공이 뛰어난 신라의 여인
전생이 동이족만 많은 이유
- 아! 전생에서 이어지는 금생
신라 말 해상무역을 하던 자매
- 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
- 신기가 있는 나무를 벤 나무꾼
지구라는 별, 전생의 기억을 남기지 않는다.
제사장 달구~
낙랑국의 공주님

네번째 이야기｜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별똥별에서 온 영혼
- 사는 게 쉽지 않은 이유
수천 년간 잠만 자던 어린왕자
- 전생에 작은 별에 살아서일까?
제가 아직 어려서요…
- 영의 나이는?
특별한 전생이 없었다
- 운전도 초보, 인생도 초보
천상의 옷을 담당하는 선녀
- 먼 곳에의 그리움
- 우리 곁에 와있는 토종 우주인들
사룬성의 전설
- 완벽한 선인의 외모
고난도 수련별 지구~
- 전생, 정말 있나?
내 고향별은 어딜까?

에필로그｜등장 인물들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