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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페달을 밟아라 7)

안순혜 (지은이), 박혜선 (그림), 박용남 (감수)
파란자전거
12,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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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페달을 밟아라 7)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89192367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04-06-20

책 소개

과거의 문화 유산과 현재의 생활 공간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자연과 인간이 사이좋게 어우러지는 도시. 브라질에 있는 꾸리찌바가 바로 그런 도시다. 30년 가까이 노력해서 제3세계의 가난한 지방 도시에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생태도시로 탈바꿈한 꾸리찌바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도시의 구석구석을 담았다.

목차

- 추천의 글
- 글쓴이의 말

꿈속의 도시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를 찾아서
꽃의 거리
예술도 재활용해요!
나뭇잎 가족 캠페인
쓰레기 아닌 쓰레기
지구야, 태양아, 정말 고마워
땅 위의 지하철
지혜의 등대

생태도시가 뭐예요?
노력하는 생태도시 밀턴케인스

저자소개

안순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다시 태어난 날>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작품으로 ≪향기 마마≫, ≪나는 뭐 잡았어?≫,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우주비행사와 토끼≫, ≪바보 되어주기≫ 들이 있으며, ≪무릎 위의 학교≫로 제36회 한정동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경쟁과 욕망으로 삭막한 세상이 돼버린 시대에 욕심을 버리고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자고 권유한 ≪바보 되어주기≫ 중 <정금처럼>은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용서와 사랑을 전하고자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 제36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 ≪썩었다고? 아냐 아냐!≫,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선정. ≪바보 되어주기≫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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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남 (감수)    정보 더보기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도시학자로 한국 사회에 최초로 지역화폐,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와 같은 대안 운동을 도입·정착시켰고, 걷기 좋은 도시, 차 없는 거리, 공공자전거,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 등 생태교통 시스템 도입에 이바지했다.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서울특별시 교통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발전방향 자문단 위원, 환경부 탄소중립포럼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과 녹색전환연구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생태·환경도시, 녹색교통도시, 문화도시 등을 소개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전략과 도시 회복력 증대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는 《꿈의 도시 꾸리찌바》(이후 2000, 2002; 녹색평론사 2005, 2009), 《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2006), 《꾸리찌바 에필로그》(2011), 《도시의 로빈후드》(2014), 《시클로비아의 세계 동향과 서울시에의 시사점》(2021), 《기적의 도시 메데진》(2023)이 있고, 역서는 《레츠: 인간의 얼굴을 한 돈의 세계》(200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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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꾸리찌바가 한창 환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젊은 건축가 자이메 레르네르가 꾸리찌바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리찌바의 대변신이 시작되었어요. 레르네르 시장님은 돈보다 시민의 처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많이 궁리하셨죠. 그리고 드디어 참신한 시장님의 발상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꾸리찌바는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로 바뀌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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