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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 3~4학년 B 세트 - 전6권

[세트]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 3~4학년 B 세트 - 전6권

안순혜, 샬럿 밀너, 질 알레, 신현정, 권오준, 박선희 (지은이), 박혜선, 자크 아장, 김영곤, 김소희, 박선하 (그림), 홍세화, 김은영 (옮긴이), 박용남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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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 3~4학년 B 세트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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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 3~4학년 B 세트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K752637919
· 쪽수 : 613쪽
· 출판일 : 2019-01-31

책 소개

도서 '미세 먼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사계절 생태 캠핑,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시북 :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 이야기, 지구가 보내는 위험한 신호, 아픈 바다 이야기, 질문하는 환경 사전' 세트 상품이다.

목차

미세 먼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사계절 생태 캠핑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시북 :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 이야기
지구가 보내는 위험한 신호, 아픈 바다 이야기
질문하는 환경 사전

저자소개

안순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다시 태어난 날>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작품으로 ≪향기 마마≫, ≪나는 뭐 잡았어?≫,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우주비행사와 토끼≫, ≪바보 되어주기≫ 들이 있으며, ≪무릎 위의 학교≫로 제36회 한정동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경쟁과 욕망으로 삭막한 세상이 돼버린 시대에 욕심을 버리고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자고 권유한 ≪바보 되어주기≫ 중 <정금처럼>은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용서와 사랑을 전하고자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 제36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 ≪썩었다고? 아냐 아냐!≫,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선정. ≪바보 되어주기≫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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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면서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이야기를 쓰고 있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는 《미세 먼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지구 과학》《땅속에서 무슨 일이?! 보석과 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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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태 작가이자 생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여 생태 동화를 써 왔고,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교양책까지 창작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3년 환경정의에서 최고의 환경 책 저자에게 주는 ‘한우물상’을 수상했고, EBS 자연 다큐 <하나뿐인 지구>, K-TV 테마 다큐에도 출연했다. 현재 환경부 국립생태원 출판 심의위원이다. 한중일 3개국 국제 동화 교류 한국 대표 작가이며 네덜란드와 홍콩 한국국제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비비를 돌려줘』『사서가 된 고양이』『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내가 할게!』『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가 있고, 생태 동화 『날아라, 삑삑아!』『고성 독수리의 꿈』『꼬마물떼새는 용감해』『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이 있으며, 교양책으로 『사계절 생태 캠핑』『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 번역서로 『벌새 하나가 작은 날개를 펼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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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밀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샬럿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바로 재미있는 그림이 실린 책을 만들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해주는 일이죠. 벌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샬럿은 꿀을 만들고 8자춤을 추는 그들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벌에 대한 책을 만들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어요! 옷에 벌 그림을 그려 넣는 정도로 그칠 수도 있었지만, 샬럿은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샬럿은 이 책이 계기가 되어 부모와 아이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벌에 대해 생각하거나 벌 호텔을 만들거나 해바라기를 심게 되었으면 합니다. 샬럿은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면서 그림책이 중요한 주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지요. 샬럿은 지금 DK 출판사에서 다른 책 마니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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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들의 마음 성장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성장에 ‘이야기’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지닌 공감과 실천의 힘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거라고 믿고 오늘도 동화 창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듣고 싶은 말만 들을래요!》,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우리 반에서 유튜브 전쟁이 일어났다!》, 《출동! 우리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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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시스템과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람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과학책을 기획, 편집, 번역하고 있다. 『과학실험을 도와줘! 미션키트맨』, 『베어북』 등을 쓰고, 『노래하는 곤충도감』, 『진짜 진짜 재밌는 과학 그림책』, 『지구의 지배자들』,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 도감』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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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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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그림)    정보 더보기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며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어요. 주로 기업 관련 그림을 그리다가, 지금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왜 기다려야 돼요?》,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왜 나빠요?》, 《라쌤 껌딱지》, 《겨울이 사라졌다》, 《미래가 온다, 우주 과학》,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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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만들어서 집고양이와 길고양이 밥을 삽니다.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 정부입니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오즈의 마법 코딩』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반달』, 『먼지 행성』, 『자리』, 『민트맛 사탕』 등의 만화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금은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내 친구 치치』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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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어린이를 위한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동물복지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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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도시학자로 한국 사회에 최초로 지역화폐,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와 같은 대안 운동을 도입·정착시켰고, 걷기 좋은 도시, 차 없는 거리, 공공자전거,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 등 생태교통 시스템 도입에 이바지했다.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서울특별시 교통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발전방향 자문단 위원, 환경부 탄소중립포럼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과 녹색전환연구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생태·환경도시, 녹색교통도시, 문화도시 등을 소개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전략과 도시 회복력 증대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는 《꿈의 도시 꾸리찌바》(이후 2000, 2002; 녹색평론사 2005, 2009), 《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2006), 《꾸리찌바 에필로그》(2011), 《도시의 로빈후드》(2014), 《시클로비아의 세계 동향과 서울시에의 시사점》(2021), 《기적의 도시 메데진》(2023)이 있고, 역서는 《레츠: 인간의 얼굴을 한 돈의 세계》(200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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