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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89229537
· 쪽수 : 301쪽
· 출판일 : 2003-01-20
책 소개
목차
에피소드1 노무현 지옥에 다녀오다(10.17~10.28)
김민석, 그 입을 다물라-학생 운동은 정치 자영업 개업을 위한 초기 투자였나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논의와 도덕성 연구-김근태와 김민석은 크게 다르다
앨 고어의 길과 김근태의 길-세상이 뭐라하든 노무현은 김근태의 지휘관이오
노무현, 국민을 향해 달려라-외로워도 슬퍼도 다신 안 울어
노무현은 앓던 이를 몽창 뽑아라-약은 약사에게, 정치 자영업자들은 '몽창'에게
노무현은 힘이 세다-정몽준의 당선 가능성은 제로다
아햏햏 정치인 베스트5-2002년 한국 정치의 화두 '아햏햏'
에피소드2 노무현 다시 돌아왔다(10.31~11.8)
다시 후보 단일화를 생각한다-11월 첫주의 후보지지도가 최대 관건
노무현과 여인의 향기-가속의 법칙과 솔직성의 법칙이 노무현을 돕는다
위기의 남자 정몽준, 꿈을 접으려나?-그에게는 탈출구가 없다
노무현 호, 이제부터는 자기와의 싸움이다-유감없는 패배와 아슬아슬한 승리
신속하게, 그러나 당당하게-후보 단일화 협상은 가능한 한 빨리 끝내야
에피소드3 노무현, 번지점프를 하다(11.11~11.15)
동교동은 사회악인가-정균환과 박상천의 능력을 보여줬네요
정몽준 해도 해도 너무한다-민주당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지 마라
배부른 창과 한나라당의 방귀소리-급조된 다수가 정국의 안정을 책임질 수 없다
후보 회담을 앞두고-노 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동북아 시대의 개척자, 김대중과 노무현-나는 100년 뒤의 꿈을 꾼다
후보 단일화의 로그함수-해피엔드를 위한 충격요법은 단일화밖에 없다
에피소드4 울지 마라, 노무현은 반드시 이긴다(11.16~11.24)
'제갈량'이 '노무현'에게 가르쳐 준 비책을 공개한다-정몽준 후보가 그 비책을 알아도 상관없다
후보 단일화는 정몽준의 외통수였나?-하늘이 돕는 노무현
옆구리 터진 대세론을 봉합하라-비상걸린 한나라 김밥집
노-정 단일화 찬반논리를 총결산한다-도덕적 우월감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자
정몽준으로의 단일화는 '없다'-노무현, 씹새들과 날파리 그리고정치 파렴치범 신드롬을 넘어서
정몽준 찍으면 김민석 된다-김민석 대통령과 정균환 국회의장과 박상천 당대표를 원하십니까?
에피소드5 노무현, 정몽준 태우고 높이 날다(11.25~11.26)
이제야말로 노무현을 부탁해야 할 때-출발선에 다시 선 국민과 노무현
김원기의 눈물이 주는 의미-정치판은 카지노 도박판이 아니다
여론조사 완전분석-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노무현이 이긴 이유
에피소드6 나가자, 이제 전쟁이다(11.27~12.2)
대선을 맞이한 우리의 목소리-서프라이즈의 당파성과 중립성
이화창은 차태현이 아니다-베이비복스에게 노래가 아닌 연설을 시켜라
한나라당 도청 폭로의 의도와 파급효과-"그래서, 도청을 했는데, 그게 어쨌다구?"
이부영과 김민석의 변절의 정치학-늦가을과 초겨울은 배신의 계절인가
반미 신드롬은 '투표율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세대간의 대결과 미국의 선택
에피소드7 공공의 적, 그는 누구인가(10.17~10.28)
이번 선거 반드시 이겨야 한다-노무현, 꼭 이기고 돌아와라
아름다운 뮤지션 신해철, 노풍의 핵심을 말하다-개그콘서트 개구開口단에게 들려주는 충고
지역감정은 이렇게 만들어진다-부산 국제 사우나에서 만난 50대 이회창 지지자
한반도 찬미정권 열전-미국은 아예 대놓고 이회창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노무현이 '三韓統一'하리라-정감록이 노무현에게 무엇을 주문하며 비책을 내렸는지 '최초공개'한다
행정수도, 신장개업하자!-행정수도 이전에 정서적 공감을 보내며
이회창을 찍으면 이인제가 됩니다-한나라닫은 충청도에 왜 그리 인색한가?
이회창 후보가 더 불안하다-네거티브에 열 올리는 주류 후보의 비극
에피소드8 해는 서쪽에서도 뜬다(10.17~10.28)
노무현, 당신 대통령이야? 나 장신기야-우리들의 비밀번호, 노무현을 부탁해
오, 필승코리아, 오 피스peace 노무현-노무현과 추미애의 시대를 여는 서프라이즈
조갑제와 조선일보, 그리고 이회창 후보의 비극-정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지 못하면 도태된다
한나라당 집권은 제2의 IMF를 부른다-행정수도 이전 문제 그리고 폐론과 이회창
20대 젊은이들아! 너희는 앨 고어의 절규가 들리지 않느냐?-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에피소드9 노무현이 놀랐다, Seoprise OK!(10.17~10.28)
노무현 후보를 공개지지한다-서프라이즈 독자 장신기 外 1,289人의 노무현 공개지지 선언문
노무현의 정치 씹쌔 발굴의 1년-이인제부터 정몽준까지
'정몽준 가출 사건'이 표심에 미친 영향은?-권영길 지지자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노무현, 당신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승리-노무현 대통령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