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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89353294
· 쪽수 : 339쪽
· 출판일 : 2002-09-10
책 소개
목차
서문
이마수, 마케팅 팀장 되다
일단 써 보시라니까요! _ 고객에서 찾아가는, 튀는 체험 마케팅
외국향수 일색이던 국내 향수시장의 자존심을 되찾다 _ 브랜드포커싱 전략으로 성공한 빠팡에스쁘아
강남 룸살롱의 마담을 잡아라! _ 발렌타인 마스터스의 신제품 마케팅
택시 기사는 최고의 자동차 세일즈맨 _ 입소문 마케팅의 위력, SM5
운명의 카드가 펼치는 '운명적인 마케팅의 위력' _ 타로 카드 신드롬에 편승하라
커피믹스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_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믹스
편의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효자 상품 _ 히트상품 삼각김밥의 리마케팅(Re-Marketing)
"날 제발 어른으로 보지 말아줘!" _ 아이같은 어른을 위한 키덜트 마케팅
태평양을 건너다
[샌프란시스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여자 속은 정말 몰라! _ 영화<왓 위민 원트>로 보는 여성의 소비 심리
사실은 우리가 알짜배기 소비자 _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커피가 아니라 문화를 마신다 _ 고급커피의 대명사,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
너에게 날 보인다, 그럼 넌 뭘 줄래? _ 카지노 그룹 하라의 고객 충성 프로그램
[시카고]
땅콩 비행기가 미국의 하늘을 석권하다 _ 틈새 마케팅으로 성공한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스타와 스타가 만난 별들의 잔치 _ '나이키=승리'라는 등식을 만든 나이키의 스타 마케팅
부동의 1위, 코카콜라를 위협하는 펩시의 공세 _ 적절한 전략과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위력
[뉴욕]
지나친 것이 모자란 것만 못하다 _ 엔론(Enron):지나친 CEO마케팅이 부른 화
맥도널드 같이 편하고 친근한 우리 동네 은행, 커머스 뱅크 _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대로' 실천하는 기업
영화는 잊어도 소품은 남는다 _ 영화를 이용한 술과 담배의 PPL 마케팅
장난감 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_ 체험 마케팅의 장난감 천국, F.A.O. 슈워츠
광고는 무임승차, 효과는 고속열차 _ 프레첼(Pretzel)의 무임승차 광고 이야기
유럽을 가다
[프랑스]
루이비통 없이 명품을 논하지 말라 _ 럭셔리 제국 LVMH그룹의 명품 브랜드 전략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운 레드 가이드 스타 _ 레드 가이드의 레스토랑 평가 마케팅
마케팅에 돈을 들이지 않는 것으로 더욱 유명해 졌어요 _ 시슬리의 자연주의 마케팅
[독일]
첨단 기술에 담은 '그 때 그 시절' _ 뉴비틀의 복고 마케팅
[스웨덴]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_ 거품 마케팅의 표본, 부 닷컴(boo.com)
내가 직접 만드는 가구, 싸면서도 좋아요 _ 웰컴 투 이케아 월드(Welcome to IKEA World)
'절대로' 바뀌지 않는 완벽한 광고 컨셉 _ 20년 동안 계속 되는 앱솔루트 보드카 캠페인
[스위스]
'지금 몇 시?'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_ 세컨드 와치로 포지셔닝한 스와치 시계
[이탈리아]
가짜의 자존심: 가짜에도 명품이 있다 _ 명품과 가짜와의 마케팅 전쟁
[영국]
생존을 위한 거대 공룡의 특별한 다이어트 _ 유니레버의 자사 상표 죽이기
다시 한국으로
"엄마, 나도 명품 유모차 타고 싶어요" _ 맥클라렌 유모차의 귀족 마케팅
고객의 근심을 말끔히 덜어 드립니다 _ 일석이조 화장실 마케팅
티끌 모아 태산, 포인트 왕국을 꿈꾼다 _ 마일리지 마케팅의 천하평정, OK캐쉬백
이 가격에 이 물건, 지금 안 사면 없습니다 _ TV홈쇼핑 업체들의 심리 마케팅 전략
비싼만큼 제 값을 합니다 _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의 배짱 마케팅
마케팅 어드벤처를 마치며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자동차의 전문가는 누구일까? 인터넷 상에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 전문가도 있지만 오프라인 상에서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는 전문가는 흔치 않다. 하지만 주변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택시 기사들이다. ...(중략)... 자동차를 살 계획을 가진 일반인들도 택시를 타면 택시 기사에게 어느 차가 좋은지 물어본다. 뭐니뭐니 해도 택시 운전사는 차와 함께 오래 생활하고 차를 잘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5번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 5명 중 3명이 같은 모델을 추천한다면 어떨까? 자연스럽게 그 모델로 마음이 기울 것이고 적어도 한 번은 대리점으로 가서 성능이나 가격을 알아볼 것이다. SM5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