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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프로그래밍 개발/방법론 > 프로그래밍 기초/개발 방법론
· ISBN : 9788989353577
· 쪽수 : 258쪽
· 출판일 : 2003-12-12
책 소개
목차
여는 말
소프트웨어는 기술이 아니라 문화다
진주 목걸이와 IT강국
태권도와 소프트웨어
생활문화의 차이
한국의 핸드폰 문화
영어표기, 이제 바꿀 때다
|정부에게| 진정한 IT강국을 위하여
한국은 IT강국인가?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지원의 문제점
외국 IT인력 취업 ― 내 비용이라면 데려올 것인가
IT강국인 한국에서 외국인은 장애인이다
IT전문인력 교육의 허와 실
미국에서 IT아웃소싱은 왜 인도를 선호하나?
실리콘밸리의 IPARK와 기러기아빠
왜 소프트웨어를 하기 위해 영어가 중요한가?
|경영자에게| 소프트웨어, 문화를 알아야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잭 웰치와 나의 첫 직장
주식회사와 벤처회사
컨설팅에는 돈을 안 낸다
50년 문화와 10년 문화의 차이
소프트웨어, 그거 돈만 있으면 개발하지 뭐가 어려워?
제조업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하지 말아라
유지보수는 일종의 보험이다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해고 대상자
프로그램과 도박과 골프는 비슷하다
엔지니어의 권위, 빌 조이, 인터넷의 에디슨
스탠팩스를 한국에 너무 쉽게 팔다
미국과 한국의 ‘감원과 이직 문화’의 차이
새로운 툴을 사야 합니다
|중간관리자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이 무엇인지 아는가?
소스코드관리 프로그램이 뭐예요?
언제 개발 시작할 거야?
핵폭탄과 소프트웨어
야 된다, 거의 다 됐다
2주가 4주, 4주가 4개월로
GTE에서의 경험 ― 하루에 코딩 평균 여덟 줄
시작은 빠르다, 그러나 실패한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 빌 게이츠를 보라
도대체 이게 뭡니까? OOP, CBD, EJB, UML……
DB관리자가 없다? 프로그래머가 모르는 게 없네
개발단계를 정말로 이해하는가?
귀찮다, 내가 필요한 건 내가 알아서 쓰겠다
자격증, 과연 필요한가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나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를 아는가?
프로그래머이 적, QA
현명한 프로그래머 “그거 라이브러리에 있잖아”
여기 사용한 숫자가 도대체 뭐지요?
ASSERT를 아는가?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물샐틈 없는 코딩의 중요성
한 줄 잘못된 코딩에 100배 느려진다
NULL 포인터를 확인하라, 왜 컴파일러가 안 가르쳐주지?
코드의 복사는 절대 피하라
DEBUG나 로그출력은 ON/OFF할 수 있어야 한다
맺는 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야 된다. 이제 거의 다 됐다." 코딩을 하던 프로그래머가 자기가 맡은 일을 하다가 뭔가 되는 것을 확인하고 좋아서 하는 소리다. 옆에서 이 소리를 듣는 나는 이제 반쯤 끝났으면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코딩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위험한 생각이 그 문장 하나에 담겨있는 것이다. 그 후에 코드정리, 테스트, 버그수정, 사용자가이드 작성 등 해야 할 일이 수없이 쌓여 있다. 주로 업무경험이 많지 않은 프로그래머들은 코딩 외의 다른 일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착각을 하고 산다. -본문 164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