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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선가귀감

(선 수행의 길잡이)

휴정 (지은이), 원순 (옮긴이)
  |  
법공양
2007-09-1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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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책 정보

· 제목 : 선가귀감 (선 수행의 길잡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89602378
· 쪽수 : 300쪽

목차

머리글
서문

1장. 그 무엇
2장. 잔잔한 바다에 거친 풍파 일으킨 것
3장. 법에는 불변과 수연의 뜻이 있으니
4장. 이름이나 형상에 얽매이지 말라
5장. 부처님 마음을 전한 것이 선
6장. 선의 근본 뜻과 교의 자취
7장. 헛된 생각과 인연들을 끊어야
8장. 한마음과 참성품을 보는 법
9장. 부처님과 조사의 말씀
10장. 활등과 활줄처럼 말씀하시니
11장. 먼저 참다운 가르침으로 사실을 알고
12장. '살아 있는 말'을 참구할 것
13장.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기를
14장. 참선에는 세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15장.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16장. 화두 참구에 열 가지 병이 있으니
17장. 조사의 관문을 뚫어야
18장. 느슨하거나 팽팽하지 않게
19장.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22장. 참선하는 사람들이 점검할 일
23장. 말과 행동이 어긋나면
24장. 한 생각이 팍! 터져야
25장. 눈 밝은 스승을 찾아가야
26장. 안목이 바른 것이 귀할 뿐
27장. 굽히지도 말고 높이지도 말라
28장. 오직 무명만 키울 뿐
29장. 성인의 깨달음이란 없다
30장. 성품을 오염시키지 말라
31장. 이승과 열반
32장. 텅 빈 마음 그 자체가 환해져야
33장. 마음이 고요해지니
34장. 환幻인 줄 알면
35장. 생사와 열반을 보는 것
36장. 열반 얻을 중생은 없다.
37장. 이치로는 단번에 깨닫더라도
38장. 계율 없는 참선은 마도일 뿐
39장. 덕이 없는 사람들은
40장. 계율 존중하기를 부처님 모시듯
41장. 삶과 죽음의 문제
42장. 맑은 지혜는 선정에서
43장. 선정에 있으면
44장. 불생. 무념. 해탈
45장. 참된 열반이란
46장. 내 몸처럼 알고 베푸는 마음
47장. 성내는 마음
48장. 참는 마음이 없다면
49장. 으뜸가는 정진
50장. 주력의 힘을 빌려야
51장. 예배란 공경과 굴복
52장. 염불이란
53장. 부처님 가르침을 듣게 됨에
54장. 마음공부가 익지 않는다면
55장. 뒷간의 화려한 단청
56장. 출가인이 외전을 공부하는 것은
57장. 스님 되는 일
58장. 덧없는 세월의 불꽃
59장. 업의 불길에
60장. 명예와 이익을 좇는 수행자
61장. 부처님을 파는 도적들
62장. 죽어서 목이버섯이 되어
63장. 시물을 받아쓰는 과보
64장. 신도의 시물을 받느니 차라리
65장. 독약이나 독화살처럼
66장. 한 덩어리 숫돌과 같아
67장. 사람 몸을 잃는 것
68장. 이 몸은 애욕의 근본이니
69장. 죄 있으면 참회하라
70장. 표주박 한 개와 누더기 한 벌
71장. 마음과 경계를 잊어야
72장. 성문과 보살
73장. 그 누구라도 임종할 때
74장. 임종할 때 무심해야
75장. 깜깜한 경계에 집착하니
76장. 종사의 병통
77장. 온전하게 화두를 챙기는 것
78장. 마조 스님'할'에
79장. 임제 '할'과 덕산 '방'
80장. 부처나 조사도 원수처럼
81장. 알음알이 두지 말라

발문
서산 대사 일대기
찾아보기

저자소개

서산대사 휴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20년(중종 15) 3월 평안도 안주에서 태어난 청허스님은 성균관에서 3년 동안 글과 무예를 익혀 과거를 보았으나, 낙방을 하였다. 이후 친구들과 같이 지리산의 화엄사·칠불사 등을 구경하다가 영관대사靈觀大師의 설법을 듣고 불법佛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곳에서 『전등傳燈』·『염송拈頌』·『화엄경』·『원각경』·『능엄경』·『유마경』·『반야경』·『법화경』 등의 깊은 교리를 탐구하던 중, 깨달은 바 있어 스스로 시를 짓고 삭발한 다음 숭인장로崇仁長老를 스승으로 모시고 출가하여 참선공부에만 전념하다가, 1549년(명종 4) 승과僧科에 급제하였으며, 대선大選을 거쳐 선교양종판사禪敎兩宗判事가 되었다. 그러나 ‘판사직이 승려의 본분이 아니다’하고는, 1556년에 자리에서 물러나 금강산·묘향산 등의 명산에서 후학들을 지도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는 평양을 거쳐 의주로 피난하면서 묘향산으로 사신을 보내 휴정을 불렀다. 이에 휴정은 전국에 격문을 돌려서 각처의 승려들이 구국에 앞장서도록 하자, 제자 처영은 궐기하여 권율의 휘하에서, 유정은 금강산에서 1,000여 명의 승군을 모아 평양으로 왔으며, 대사는 문도 1,500명을 통솔하여, 명나라 군사와 함께 평양을 탈환하였다. 선조가 무사히 서울로 귀환하자 승군장의 직을 그만두고 묘향산 등 여러 곳을 순력하다가, 1604년 1월 묘향산 원적암圓寂庵에서 가부좌하여 앉은 채로 입적하였다. 서산대사 휴정은 단연 조선시대 최고의 고승으로 추앙받았으며, 『선가귀감』 외에도 『청허당집』·『선교결』·『심법요초』 등의 저서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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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해인사 백련암에서 성철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출가하여 해인사.송광사.봉암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하였다. 현재 송광사 인월암에서 안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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