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엄마!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을 원해요

엄마!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을 원해요

고다마 요시코, 스도 아키코 (지은이), 윤경애 (감수)
중앙생활사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5개 1,8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엄마!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을 원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을 원해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8963418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2-04-20

책 소개

육아에 대한 불안감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초보엄마를 위하여 "엄마 이럴 땐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아이 입장에서 아이 기분을 엄마에게 알려주는 책.

목차

제1장 아기가 엄마에게 전하는 메시지

1. 0세 때

엄마와 아빠의 다정한 대화는요 - 뱃속에서도 다 들려요
이제 겨우 한 달 됐어요 - 한 달만 더 참아주세요
엄마가 당황하면 나도 무서워요 - 목욕을 겁내지 마세요
젖 먹기가 힘들어요 - 꼭 안고 젖꼭지는 깊숙이 물려주세요
손발을 움직이고 싶어요 - 옷을 많이 껴입으면 불편해요
방안의 환기에 신경 좀 써주세요 -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요
유방에 응어리가 생겼대요 - 아파도 수유는 계속해 주세요
손가락을 빠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 혼내지 마세요
저녁 무렵에 울음바다가 됐어요 - 잠깐이라도 나를 다른 곳으로 옮겨주세요
목이 마를 때는 괜찮아요 - 하지만 과즙, 과즙 너무 안달하지 마세요
냉정하게 키워야 한다고 하지 마세요 -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한밤중에 배가 고파요 - 정말 배가 고파서일까요
우유를 먹지 않아요 - 양보다는 질에 신경써주세요
비위생적인 젖병이에요 - 먹인 후에 바로 닦아주세요
엄마의 눈을 보고 싶어요 - 품에 안고 우유를 먹여주세요
앗, 나의 실수예요 - 기저귀나 기저귀 커버는 배꼽 밑에서 해결해 주세요
기저귀를 갈 때는 주의하세요 - 벌레가 엉덩이를 공격해서 너무 아파요
미각도 생각해 주세요 - 죽만 먹이지 마세요
사람이 많은 곳은 가기 싫어요 - 제 상태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엄마도 짧게 잘라주세요 - 길쭉한 손톱은 무서워요
이유식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어른들의 음식을 잘 응용하면 좋아요
핀이나 담배는 무서워요 - 조심성이 없는 엄마는 싫어요
두 세달만 기다려 주세요 - 지금은 뭐든지 찢고 싶어요
엄마는 테니스가 좋아요 - 난 유모차에 있기 싫어요
우는 이유는 모두 다르잖아요 - 우는 원인을 찾아보세요
우는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 우는 이유가 뭘까요
가제 수건을 넣어주세요 - 잠들면 땀투성이거든요
믿을 수 없는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 지나친 냉방으로 아이는 열이 나요
무서운 것은 아이가 웃지 않을 때죠 - 설사를 해도 웃으면 문제없어요
덥다, 더워 물 좀 주세요 - 너무 차가운 것은 싫어요
하루에 두 세번은 목욕하고 싶어요 - 아기는 땀제조기 같아요
연구하는 엄마가 고마워요 - 육아 지침서대로 해서는 안 돼요
귀찮아도 같이 가요 - 따라 간다고 혼내지 마세요
시간 약속은 무리예요 - 나를 무시하지 마세요
말을 배울 기회가 없어요 - 어이가 없더라고 더욱더 말을 시켜 보세요
따뜻한 기저귀가 좋아요 - 너무 이치만 따지지 마세요
난 장난감이 아니잖아요 - 양육은 매우 원시적이에요

2. 1세에서 3세까지

몇 개월만 더 기다리세요 - 먹기 놀이도 재미있어요
화내지 마세요 - 배변 연습도 다 순서가 있는 법이에요
엄마하고는 안 돼요 - 아빠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요
흘려도 모른 척 해주세요 - 혼자 먹고 싶어요
제대로 먹여주세요 - 가루약은 물엿에 타서 꿀꺽 마시고 싶어요
아기들도 원형탈모증이 있어요 - 인스턴트는 싫어요
칭찬받고 싶어요 - 하지만 도리도리를 너무 강요하지 마세요
지나친 냉방은 싫어요 - 여름에도 바들바들 추워요
발을 내놓고 싶어요 - 얇은 옷이 오히려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아요
집안에서는 맨발이 좋아요 - 두꺼운 양말은 위험해요
한랭 두드러가 무슨 말인가 - 두드러기가 나도 나가고 싶어요
아이의 눈높이로 봐주세요 - 집안도 위험하긴 마찬가지예요
화상 위험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요 - 난로가 없다고 안심하면 큰일나요
두 살배기의 엉덩이는 시련의 연속이에요 - 설사가 심할 땐 따뜻한 물로 닦아주세요
집안이라고 안심해서는 안 돼요 - 목욕탕 문은 꼭 닫아주세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아이도 외출하고 싶어요 - 하물며 애완견도 하루에 두 번은 해요
세 살배기의 반항이에요 - 명령은 싫어요
자립심을 키운다는 것은 거짓이에요 - 혼자 자기 싫어요
겁쟁이라고요 - 내가 겁쟁이가 된 건 엄마 책임이에요
오빠가 되기 싫어요 - 동생은 필요없어요
오줌 가리기는 아직 일러요 - 때가 되면 나도 할 수 있어요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 더듬거리는 것을 바르게 고치려고 해서는 안 돼요
강압적인 건 싫어요 - 숫자나 글자에 흥미를 갖게 하면 잘 할 수 있어요
식사 매너가 안 좋다구요 - 아빠도 그랬어요
반항적인 말투도 긴 안목으로 지켜보세요 - 중요한 발달 과정 중의 하나예요
놀이에 집중하게 하세요 - 손가락 빠는 습관을 고칠 수 있어요
장난감 사 주세요 - 우리 엄마는 식은 죽 먹기예요
우리 엄마는 걱정이 태산이에요 - 결국 나를 약하게 만들어요
나의 탄생이 기뻤대요 - 엄마의 마음이 포근했대요
빨리, 안 돼, 위험해 -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에요
세 살배기의 도움이 뻔하죠 -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나요
엄마 머리가 아파요 - 엘리트 신화는 옛말이라고요

제2장 선배 엄마에게 듣는 어드바이스

1. 0세 때

퇴원 후 모유가 나오지 않아요 - 마음에 여유를 가져요
머리 형태가 울퉁불퉁해요 - 자연히 고쳐져요
배꼽에서 피가 나요- 잘 소독하면 괜찮지만 가제는 안 돼요
머리에 비듬이 생겼어요 - 물에 불려 빗으로 살살 빗어주세요
딸꾹질은 괜찮을까요 - 설탕물을 먹이거나 재채기를 하게 하세요
육아 노이로제라고요 - 적당한 게 최고예요
종이 기저귀는 외출할 때나 밤에만 쓰세요 - 배뇨 훈련에 지장을 주거든요
저녁만 되면 울어요 - 생후 3개월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안아주면 버릇된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에요 - 충분히 안아주세요
두드러기가 생겼어요 - 비닐 턱받이가 범인이에요
아기와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으세요 - 붐비는 시간은 피해야 돼요
자동차 타고 귀성길에 오른다고요 - 준비를 철저히 해야 돼요
어린 아기의 해수욕은 참아주세요 - 자외선이 너무 강해요
아기의 환영식에 무리하지 마세요 - 고맙지만 문제가 생겨요
겨울 나들이에 포대기는 필수예요 - 따뜻해도 방심은 금물이에요
습진 치료는 빨리 해주세요 - 약을 바르기 전에 먼저 깨끗이 목욕을 시키세요
아기가 좋아하는 물건은 꼭 챙기세요 - 여행의 필수품이에요
겨울철 난방에 신경쓰세요 - 침대에 커튼이라도 달아주세요
아이를 걷지 못하게 하는 육아는 안 돼요 - 기는 것도 중요한 발달 과정이에요
감기와 목욕은 별개예요 - 조심이 지나치면 역효과가 나요
백화점 쇼핑은 가기 싫어해요 - 아기는 너무 더워서 싫어해요
업으면 편해요 - 엄마의 감촉도 느끼고 일석이조예요
비만아는 아니예요 - 아이의 성장은 긴 안목으로 지켜보세요
베란다에서 낮잠을 재워보세요 - 골판지로 만든 간이 침대를 사용하세요
몸도 마음도 지쳤어요 - 탄산음료와 라면만으로는 안 돼요
인내심을 키워주세요 - 지하철 안에서는 과자 잔치가 벌어져요
배변 연습도 시기가 중요해요 - 너무 일찍 시작하면 실패하기 쉬워요
잘 먹지 않아요 - 여유를 가져보면 어때요
장난감은 많이 필요없어요 - 연령에 맞아야 쓸모가 있어요
아무 때나 맘마라고 해요 - 넓은 의미로 해석하세요
변비라고요 - 부득이 한 경우는 관장을 시키세요
무슨 소리가 났어요 - 방심은 금물이에요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방지하세요 - 발판이 될 만한 것은 모두 치우세요
열이 38도 이상이에요 - 담요를 덮어주지 마세요
장마철에 설사해요 -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갑자기 소아과를 찾지 마세요 - 평소에 병원 위치를 알아두세요
감기에 걸렸어요 - 병원은 하루 정도 경과를 지켜보다가 가세요
의사 선생님 고마워요 - 형식적인 말보다는 마음이 중요해요

저자소개

고다마 요시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성(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모자수첩』(재단법인 모자위생연구회) 편집자를 거쳐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고단샤, 주부의 벗, 주부와 생활, 마이니치 신문 등에서 육아 기사를 집필해왔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아기 다이얼'을 통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육아 상담을 계속해오고 있다.
펼치기
스도 아키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5년부터 고단샤의 『부인구락부』, 『SOPHIA』, 『WOMAN』등의 여성지에서 육아와 실용 분야의 담당 작가로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윤경애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소아과 전임의 및 해성병원, 제성병원의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집안에서는 맨발이 좋아요^^ - 두꺼운 양말은 위험해요
나는 오늘부터 양말은 신지 않겠어요. 엄마, 할머니 내 발이 조금 차갑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발이 차가워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데요. 겨울에도 집안에서는 양말을 벗고 있는 것이 좋고, 혹시 양말을 신더라도 얇은 면양말을 신으면 두꺼운 양말처럼 잘 미끄러지지 않아요. 하지만 돌아다니는 동안에 벗겨지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마다 엄마가 잡아 당겨주지만 그래도 몇 번 걷다 보면 바로 내려가기 때문에 그것도 위험해요.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