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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다른 여성으로

오늘은 조금 다른 여성으로

문은희 (지은이)
  |  
산해
2002-11-10
  |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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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다른 여성으로

책 정보

· 제목 : 오늘은 조금 다른 여성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문제
· ISBN : 9788989763260
· 쪽수 : 214쪽

책 소개

'마음이 건강한 여성들이 만드는 착한 사회'를 위해 일하는 문은희의 여성을 위한 제언. 건강한 여성이 되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저자는 나와 다른 사람을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 하나면 족하다고 말한다.

목차

머릿글:오늘은 조금 다른 여성으로

삶의 무게, 죽음의 무게 | 4월 이야기 | 마음의 병 | 세 자매 이야기
우리 가족들, 서로 사랑하는가? | 무엇이 정상인가? | 기차에서 본 아이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도 늦지 않습니다 | 친절한 엄마, 무서운 엄마

유흥가 여인들과 어머니의 마음 | 미국 대통령 선거를 보고 | 나 혼자라도, 나부터라도
숨겨진 믿음 | 우리의 양심 수준 | 우리 나라에 태어나기 싫다 |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가?
우리 아이들을 기르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 이상과 현실

'이미 저지른 일'과 '앞으로 할 지혜로운 선택' | 현상 유지는 사양합니다 | 우리가 사는 방식
엄마가 말한 대로 해! | 9?11 언저리에서 | 어느 폐광촌 이야기 | 폭력의 뿌리
엄마들이 떠들면 땅값 떨어져요! | 생일 축하합니다 | 붕어빵과 참사람 | 아이답게, 어른답게

신판 토끼와 거북 | 아름답게 아픔 이겨내기 | 결혼 이야기=사랑 이야기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 에디슨 이전, 에디슨 이후 | 여성답게 산다는 것
아이 사랑 반성문 | 눈에 보이는 건강과 보이지 않는 건강 | 사랑의 매라니! | 여성의 자유

영혼의 평등 | 가정의 울타리 | 부모 자격증 | 대물림 | 아픔과 괴로움의 미학
두 번 다시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면 | 한 사람의 힘 | 우리가 장애인!
남편에게 문제가 많아요 | 엄마같이 살지 않을 거야! | 명품 중독증 | 삭막한 땅, 내 나라

아름답게 사는 방법 | 피해자라는 수렁 | 북간도에 다녀와서 |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알다니!
월드컵과 우리다움 | 우리의 여성 지도자들 | 해마다 맞는 수해를 겪으며
'쉽게 살기'와 '원하는 대로 살기' | 안전하게 살고 싶어요 | 어느 교사의 아름다운 눈물

자기 삶을 잘 쓴 사람 |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기여 | 9.11사태와 우리의 수해
아폴로 눈병과 교실 파괴 | 알트루사, 사랑과 뜻을 나누는 사람들

저자소개

문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의촌 의사로 살려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다가 본과 2학년 때 마음 바꾸어 교육학과로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학습심리를 전공했으며(석사), 미국 예일 대학에서 목회상담을 공부하고(석사) 돌아와 연세대학교에서 상담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영국 글래스고 대학에서 우울증 연구로 쉰이 넘어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몸의 건강에서 마음의 건강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우리나라 어머니들과 서양 어머니들의 우울증을 비교연구하면서 ‘포함’이라는 특별한 우리네 행동 단위를 찾아내어 우리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이해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음이 건강한 여성들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정신건강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격동의 역사 속에서 민족 지도자로 평생을 사신 문재린 목사와 김신묵 여사의 막내딸 이며, 민주화 운동을 한 문익환, 문동환 목사의 동생이다. 은퇴하고도 은퇴를 모르는 남편과 일산 호수 가까이에서 살고 있으며, 두 아들과 한 며느리, 한 손녀는 멀리 바 다 건너에 두고 있다. (사)한국 알트루사 여성상담소 소장이고, 계간지 ‘책으로 만나는 심리상담지《니》의 편집인이자 고정 필자이다. 여성 정신건강 연구소를 만들어 모람들과 함께 재미있고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여성으로》(산해),《 눈치보는 한국여자》(도서출판 니),《 한국여성 의 심리구조: ‘포함’이라는 행동단위로 보다》(도서출판 니),《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예담) 등의 책을 썼다. 회원들과 같이 한 친정어머니 연구 결과를 출간하려고 준비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성이 스스로 선택하지 않고 남성의 판단 기준에 맞추려 한다면 옛날과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부모님이 짝지어주신 대로 얼굴도 모른 채 혼인하는 것은 끔찍하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치장을 하고 미팅에 가서 선택받기를 기대하고 내숭 떠는 것은 남녀평등입니까? (본문 p.12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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