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마담이 이야기하는 성공하는 男子의 화술

타구쇼쿠대학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벤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하였다. 친언니와 함께 긴자에 회원제 클럽 '후타고야'를 개업, 현재 긴자 클럽 마담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처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친절함에 이유는 필요 없다>, <천사 따위는 되고 싶지 않다>, <쌍둥이 마담의 긴자 분투기>(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재일본 카나가와현 거류민단 홍보담당을 지냈고, 14년 동안 호텔신라, 삼성의료원, 삼성자동차 등 삼성그룹에서 대고객 서비스 실무 및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는 중앙일보 여성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Job Joins cademy'를 설립하여 여성 전문가를 양성중이다. 지은 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의 이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