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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 30수

송사 30수

(사랑과 이별과 노래와 시)

유병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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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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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 30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송사 30수 (사랑과 이별과 노래와 시)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동양고전문학 > 중국고전-산문
· ISBN : 9788989938484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04-06-10

책 소개

송나라 때 전성기를 누린 사(詞) 30수를 뽑았다. 사는 곡자사(曲子詞)의 준말로, 곡자(曲子)는 멜로디, 사(詞)는 말을 뜻한다. 즉, 사(詞)는 곡조에 맞추어 불려지는 말로, 오늘날의 노래가사에 해당한다. 사는 수나라 때 싹이 트고 당나라 중기와 후기를 거치면서 정체성을 확고하게 이룩하였다.

목차

- 사랑과 이별의 이중주
- 일러두기

1.베갯머리 앞에서 菩薩蠻 - 작자미상
2.거짓말쟁이 까치야 鵲踏枝 - 작자미상
3.복숭아꽃 붉게 산마루 물들이고 竹枝詞 - 유우석
4.변수는 흐른다 長想思 - 백거이
5.옥로에는 향불 타고 更漏子 - 온정균
6.화창한 봄날 봄나들이 갔었지요 思帝鄕 - 위장
7.당신을 만났을 때 南鄕子 - 이순
8.떠돌던 구름아 鵲踏枝 - 풍연사
9.말없이 홀로 서루에 올라 相見歡 - 이욱
10.봄꽃 가을 달은 언제나 끝날까 虞美人 - 이욱
11.긴긴 밤 절 버리고 어디에 가셨나 訴衷情 - 고형
12.가을매미 처량하게 우는데 雨霖鈴 - 유영
13.하염없이 누대에 기대어 蝶戀花 - 유영
14.국화엔 안개 수심 蝶戀花 - 안수
15.작년 정월 보름날 生査子 - 구양수
16.산에 올라 금릉을 바라보다 桂枝香 -왕안석
17.술에 취해 이별하다 蝶戀花 - 안기도
18.밝은 저 달님은 水調歌頭 - 소식
19.도도한 강물 흘러 흘러 念奴嬌 - 소식
20.저는 장강 상류에 살고요 卜算子 - 이자의
21.옅은 구름 아름답게 수놓는데 鵲橋仙 - 진관
22.사뿐 사뿐 걷는 그녀 靑玉案 - 하주
23.버드나무 그늘 곧게 드리웠는데 蘭陵王 - 주방언
24.연꽃 향기 스러지자 剪梅 - 이청조
25.옅은 안개 짙은 구름 醉花陰 - 이청조
26.미워요 당신 采桑子 - 여본중
27.그대는 부드러운 섬섬옥수로 ?頭鳳 - 육유
28.봄바람 야밤에 천 그루 나무 꽃 피웠네 靑玉案 - 신기질
29.소년 시절 슬픔이 뭔지 몰라 醜奴兒 - 신기질
30.그 옛날 달빛은 몇 번이나 비추었을까 暗香 - 강기

- 부록 : 작가 소개 / '사'의 이해

저자소개

유병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자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명예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백거이 시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신여대 인문과학대 학장, 한국중어중문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저서에는 『서리맞은 단풍잎, 봄꽃보다 붉어라: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시니어 한시 산책』, 『당시 30수』, 『송사 30수』, 『당시, 황금빛 서정』, 『송사, 노래하는 시』, 『톡톡 시경본색』,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당시』,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워라』가 있고, 역서에는 『전목의 중국문학사』(공역), 『장한가』, 『중국 시학의 이해』, 『중국문학이론비평사』(공역), 『시인의 죽음』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뿐사뿐 걷는 그녀, 횡당길 지나지 아니하니
눈으로만 전송한다.
아름다운 그녀 떠나가는 모습을.
아름다운 청춘을 그 누구와 함께 할까?
달빛이 잠긴 다리, 꽃 화원에 있을까,
꽃 조각 아로새긴 창가에 있을까,
화려한 붉은 대문 안에 있을까?
봄만이 그녀 있는 곳 알고 있으리.

나는 듯 구름은 사라져 버리고
두형풀 언덕에 어둠이 내리니
아름다운 붓으로 단장의 시구 새로 지었다.
묻노니 까닭 모를 시름은 얼마나 될까?
시냇가에 가득 자란 안개 속 봄풀,
온 성 안 바람에 휘날리는 버들개지,
매실이 노랗게 익어갈 때 내리는 장맛비.

-본문 p.14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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