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89942375
· 쪽수 : 440쪽
책 소개
목차
편자 서문
상권
상권 머리말
1. 1996년 6월
2. 1997년 6월
3. 1997년 12월 18일
4. 1997년 12월 22일
5. 1997년 12월 23일
6. 1997년 12월 26일
7. 1998년 1월 6일
8. 1998년 1월 9일
9. 1998년 1월 10일
10. 1998년 1월 14일
11. 1998년 1월 16일
12. 1998년 1월 20일
13. 1998년 3월 5일
14. 1998년 3월 16일
15. 1998년 5월 3일
16. 1998년 5월 5일
17. 1998년 5월 14일
18. 1998년 6월 12일
19. 1998년 12월 14일
20. 1998년 12월 29일
21. 1999년 1월 26일
하권
하권 서문
하권 머리말
22. 1999년 2월 15일
23. 1999년 8월 6일
24. 1999년 11월 23일
25. 1999년 11월 24일
26. 1999년 12월 10일
27. 1999년 12월 22일
28. 1999년 12월 27일
29. 1999년 12월 30일
30. 2000년 1월 7일
31. 2000년 1월 12일
32. 2000년 1월 14일
33. 2000년 1월 20일
34. 2000년 2월 15일
35. 2000년 6월 4일
36. 2000년 7월 26일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언젠가 몸은 사라지겠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태어나지 않고 누구도 죽지 않습니다. 그 자신을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깨달음이란 이해를 의미합니다. 일체가 환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늘 행복할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마음이 진리라고 축적하고 받아들여 온 모든 것, 그 모두가 거짓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그대는 자신이 하는 말의 진리성을 믿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그대가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지知 때문이지만, 지知는 무지에서 옵니다. 이 무지는 어디서 옵니까? 영(0)에서 옵니다. 그래서 그것의 근원은 무無입니다.
일체가 시작되는 근원을 이해하십시오. 그것은 모두 영에서 시작됩니다. 세계는 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늘이 영이고, 그래서 일체가 영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실재는 영을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무리 찾아도 그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을 넘어서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