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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幻과 실재

환幻과 실재

(스리 란지트 마하라지와의 대담)

스리 란지트 마하라지 (지은이), 대성 (옮긴이)
  |  
탐구사
2015-01-04
  |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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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幻과 실재

책 정보

· 제목 : 환幻과 실재 (스리 란지트 마하라지와의 대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89942375
· 쪽수 : 440쪽

책 소개

인도의 영적 스승 란지트 마하라지의 가르침을 모은 책이다. 란지트 마하라지는 명상서의 고전으로 알려진 《아이 앰 댓》의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와 동문 법형제로서 니사르가닷따의 사후에 그를 이어 베단타적 비이원론에 입각한 깨달음의 가르침을 폈다.

목차

편자 서문
상권
상권 머리말
1. 1996년 6월
2. 1997년 6월
3. 1997년 12월 18일
4. 1997년 12월 22일
5. 1997년 12월 23일
6. 1997년 12월 26일
7. 1998년 1월 6일
8. 1998년 1월 9일
9. 1998년 1월 10일
10. 1998년 1월 14일
11. 1998년 1월 16일
12. 1998년 1월 20일
13. 1998년 3월 5일
14. 1998년 3월 16일
15. 1998년 5월 3일
16. 1998년 5월 5일
17. 1998년 5월 14일
18. 1998년 6월 12일
19. 1998년 12월 14일
20. 1998년 12월 29일
21. 1999년 1월 26일

하권
하권 서문
하권 머리말
22. 1999년 2월 15일
23. 1999년 8월 6일
24. 1999년 11월 23일
25. 1999년 11월 24일
26. 1999년 12월 10일
27. 1999년 12월 22일
28. 1999년 12월 27일
29. 1999년 12월 30일
30. 2000년 1월 7일
31. 2000년 1월 12일
32. 2000년 1월 14일
33. 2000년 1월 20일
34. 2000년 2월 15일
35. 2000년 6월 4일
36. 2000년 7월 26일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스리 란지트 마하라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도 봄베이(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크리슈나에게 깊이 헌신했고, 열두 살이던 1924년에 그의 스승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를 만나 깨침을 얻고 스승에게 완전히 귀의했다. 1934년에 스승의 지시로 출가하여, 성지를 순례하며 깨달음을 심화하다가 얼마 후 스승의 지시로 다시 재가자의 삶으로 돌아왔다. 이후 80세 가까이 회계사로 일하면서, 1942년 이후로 뭄바이 시내의 방 한 칸짜리 작은 집에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70세가 되던 1983년부터 비로소 제자들을 받고 가르침을 폈으며, 1996년 이후로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스위스, 스페인 등지를 여행하며 서양인들을 가르치기도 한 그는, 2000년 11월 자신의 집에서 평화롭게 대삼매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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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했다. 또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고,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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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언젠가 몸은 사라지겠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태어나지 않고 누구도 죽지 않습니다. 그 자신을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깨달음이란 이해를 의미합니다. 일체가 환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늘 행복할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마음이 진리라고 축적하고 받아들여 온 모든 것, 그 모두가 거짓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그대는 자신이 하는 말의 진리성을 믿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그대가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지知 때문이지만, 지知는 무지에서 옵니다. 이 무지는 어디서 옵니까? 영(0)에서 옵니다. 그래서 그것의 근원은 무無입니다.


일체가 시작되는 근원을 이해하십시오. 그것은 모두 영에서 시작됩니다. 세계는 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늘이 영이고, 그래서 일체가 영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실재는 영을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무리 찾아도 그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을 넘어서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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