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논리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대구에서 다녔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영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한국어문학과, 한국어교원학과에서 재직하다가 퇴임하였다. 그러는 동안 여러 전공 분야를 떠돌았다. 고전소설과 한국희곡 및 연극을 거쳐 지금은 수필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계간 《예술평론》(1992)을 통해 문학평론을 시작하였다. 《심각하지 않은 심각성의 미학》, 《남성훼절소설의 실상》, 《논리적 글쓰기, 이렇게 하면 쉽다》, 《한국어 어문규정 강의》, 《한문희곡 동상기-연구 번역》, 《수필의 전형과 실험》, 《새롭게 쓴 수필창작론》 등을 집필하였다.

<글쓰기의 논리>

대구에서 태어났다. 효성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대구가톨릭대 실용국어전담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글쓰기의 논리>(공저), <여성작가와 문학적 글쓰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