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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명 최초의 30억 년 (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 뿌리와이파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88990024664
· 쪽수 : 404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88990024664
· 쪽수 : 404쪽
책 소개
'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진화사'에서 굵직굵직한 계기를 짚어보며 그것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오파비니아 시리즈 첫번째 책. 이 책은 갓 태어난 지구에서 탄생한 생명의 씨앗에서부터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기나긴 역사를 탐구하면서, 다양한 생명의 출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 프롤로그
1. 처음에 무엇이 있었을까?
2. 생명의 계통수
3. 암석에 새겨진 생명의 지문
4. 생명이 움트던 시절에
5. 생명의 탄생
6. 산소혁명
7. 생물계의 미생물 영웅, 시아노박테리아
8. 진핵세포의 기원
9. 초기 진핵생물의 화석
10. 동물의 등장
11. 마침내 캄브리아기로
12. 역동적인 지구, 너그러운 생태계
13. 우주로 향하는 고생물학
에필로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리뷰
의식의*
★★★★★(10)
([마이리뷰]생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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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10)
([마이리뷰]생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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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생명, 최초의 3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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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마이리뷰]생명이 탄생하기까기 준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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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8)
([100자평]지구과학과 담쌓고 살던 사람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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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
★★★★★(10)
([마이리뷰]생명, 최초의 30억 년 / 앤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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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10)
([100자평]나온지 16년이 되었지만 대체불가 필독서. 천천히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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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에서 대답은 언제나 새로운 질문을 낳는다. 따라서 다윈과 파스테르가 생물학의 두 가지 큰 난제를 풀었을 때 생물학의 가장 심원한 수수께끼가 불거져 나온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지난 40억 년 동안 생명은 오직 생명에서 생겨났던 것 같다. 그렇지만 지구가 탄생한 뒤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언제 어디선가, 생물의 최초의 조상이 생물 이외의 다른 무엇에서 생겼어야 한다.-p111 중에서
이 모든 증거들은 원생이언 지질학과 고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지지한다. 다시 말해, 진화패턴르 결정하는 데는 환경의 역사가 중요한 몫을 한다. 물론 생물학적 혁신이 쓸모없다는 말은 아니다. (특히 다세포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 또한 진핵생물 다양화의 불꽃을 활활 지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유전적 가능성과 환경 기회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진화적 설명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이다.-p23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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