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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음양사 4 (봉황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90028273
· 쪽수 : 3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90028273
· 쪽수 : 300쪽
책 소개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로 불렸던 아베노 세이메이와 피리의 명수인 '좋은 사내' 미나모토노 히로마사. 역사 속에 실존했던 두 인물이 짝을 이루어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 만화 <음양사>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목차
1권
겐죠라는 비파가 귀신에게 도둑맞은 이야기
치자 여인
구로카와누시
두꺼비
귀신이 가는 길
시라비구니
해설|헤이안 시대의 문화적 배경과 음양사
2권
아마노쟈쿠
엉터리법사
다라니선
이슬이라 대답하고
귀신 고마치
모모조노의 기둥구멍에서
갓난아기의 손이 사람을 부르는 이야기
미나모토노 히로마사가 호리카와바시 다리에서
이상한 여자와 만나는 이야기
해설|헤이안 시대의 연애와 결혼
6권
이백예순두 마리의 풍뎅이
망치 귀신
대추 승려
동쪽에서 온 사람, 귀신을 만나다
사토루
하리마 동자
리뷰
책속에서
"칸다타는 겐죠에게 씌였데."
"주를 건 겐가 ─?"
"음."
세이메이가 중얼거렸다.
"그 말로 말인가 ─."
"그거 모르나, 히로마사? 상냥한 말만큼 효과가 좋은 주는 없다네. 상대가 여자라면 더 효과가 있겠지 ─."
그 입술에 희미한 웃음을 띠고, 세이메이가 말했다.
히로마사가 뚫어지게 그 얼굴을 바라본다.
"이상한 사람일세, 자네는 ─."
히로마사가 말했다.
겐죠 위에 놓인 개의 머리는 어느새 백골로 변해 있었다.
누렇게 변색된, 개의 오래된 두개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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