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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번은 꼭 읽어야 할 과학의 역사 2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0048585
· 쪽수 : 216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0048585
· 쪽수 : 216쪽
책 소개
주요 과학 분야의 핵심을 형성하는 중요 개념과, 그 개념이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과학 역사서'이다. 현대 과학 역사에 등장하는, 갈릴레오 이후의 주요 인물들의 업적을 고찰하고, 과학적인 발견과 개념이 문화에 미친 영향을 탐구한다.
목차
1권
연표
서론 : 오늘의 과학(리처드 도킨스)
수학 : 카오스와 질서(이언 스튜어트)
물리학 : 에너지와 운동(존 그리빈)
천문학 : 우주와 시간(닉 플라워스)
용어 설명
2권
연표
화학 : 물질의 본질(데이비드 브래들리)
지구과학 : 역동적인 지구(피터 워드)
생물학 : 생명의 맥박(제럴드 M. 로웬스타인 / 에이드리엔 L. 질맨)
용어 설명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위대한 수학자는 1777년에 태어난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라고 할 수 있다. 농장 일꾼의 아들인 가우스는 매우 조숙했다. 세 살 때 아버지가 계산을 잘못하자 이를 바로잡아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다.
14세가 되자 널리 유명해졌고, 비룬스비크의 카를 빌헬름 페르디난트 공작이 그의 교육을 지원하지 시작했다. 이미 대단한 발견을 해낸 19세 때에는 자신의 미래를 언어학에서 찾을 것인지, 수학에서 찾을 것인지 고심하고 있었다. - 본문 7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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