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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황제내경 365일 양생을 말하다)

스즈키 치세 (지은이), 이주관, 이진원 (옮긴이)
  |  
청홍(지상사)
2018-06-12
  |  
1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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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책 정보

· 제목 :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황제내경 365일 양생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여성건강
· ISBN : 9788990116819
· 쪽수 : 256쪽

책 소개

입춘을 시작으로 하여 봄의 항목 전반은 입춘에서 주의해야 할 것과 대책을 소개한다. 계속 봄의 장을 읽어나가면 2월, 3월, 4월 계절이 바뀌는 순서를 따르고 있다. 여름이 되기 전에, 여름 직전의 양생을 알 수 있는 식이다.

목차

들어가며

◎ 서장

7배수의 나이에 무대가 바뀐다
여성의 양생은 28세부터
여성은 35세에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다
완경 전후의 42세와 49세의 무대
100세에도 여성호르몬은 중요
식사는 5:3:2의 비율이 기본

◎ 제1장 봄의 양생 ――― 2, 3, 4월

아침에도 밤에도 물을 마신다
미니스커트는 춘분까지 삼간다
충분한 수면과 일찍 일어나기를
몸도 머리카락도 자연스럽게
입춘에는 붉은 장미차를
대추를 먹자
파, 부추, 마늘로 파워 UP!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은 몸에서 열을 빼는 것
머위 순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
삼짇날(음력 3월 3일)에는 ‘대합’ 맑은 장국을
춘분에는 ‘평성’ 식품이 좋다
정원 손질할 때는 완전무장을
천연염과 자연 발효 조미료를 사용한다
봄의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봄의 양생을 실천
여름의 냉증은 봄에 예방한다

◎ 제2장 여름의 양생 ――― 5, 6,

입하에는 햇차를 마신다
여름 잠자리는 면 100%의 침구로
에어컨에 대한 대책으로는 ‘목’을 따뜻하게 한다
여름에도 욕조를 이용하자
꾸준히 운동하여 근육을 만든다
S라인을 만들어 여름에 맞는 몸을 만든다
첨채당과 흑설탕을 적절히 사용한다
삼백초를 먹자
하지는 사기를 피해 조용히 지낸다
수박은 껍질까지 먹자
여름 벌레가 방 안에 들어왔을 때의 대책
문신은 몸을 차게 한다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
여름 채소로 ‘화’와 ‘수’의 균형을 맞춘다
겨울의 병은 여름에 다스린다

◎ 제5계절 ‘토’의 양생

‘장하’와 ‘토용’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토는 ‘비’의 계절 ‘비’의 기능을 상상해 보자
고온다습한 ‘장하’는 양의 80%만 먹고 ‘백탕’으로 속을 다스린다
관절통과 신경통의 악화는 몸의 습열을 막다
습기가 걱정되는 이 계절에는 항균작용을 하는 편백나무로 극복한다
토용은 계절이 바뀌는 절기 변화에 대응할 때

◎ 제3장 가을의 양생 ――― 8, 9, 10월

가을은 마음을 차분하고 느긋하게
가을은 몸무게 유지가 적당하다
여름 ‘살’ 대책으로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남서 방향으로 잠을 잔다
건조함을 조절하는데 매운맛을 이용한다
‘국화차’를 마시자
추분까지는 땀을 흘리지 않는 복장을
침구와 속옷은 실크를 추천
달에 소원을 빈다
초승달 생리와 보름달 생리를 알자
피안 전후의 가을 피로에는 뿌리채소를 먹는다
버섯을 먹어 면역력을 강화하자
본견의 기모노로 건강하게
오장의 기 부족은 꿈으로 나타난다
햅쌀의 계절이야말로 현미식으로 전환
늦가을에는 닭 육수로 채소 수프를

◎ 제4장 겨울의 양생 ――― 11, 12, 1월

방한에 가장 좋은 방법은 적절히 껴입는 것
스팀 타월로 간단하게 ‘신’을 보한다
겨울 나름의 수면 다이어트
잠자리에 없어서는 안 될 보온물주머니
고기를 먹자
귤로 비타민 보충
요통, 어깨와 목이 뭉치는 증상에 타월 체조
족욕으로 호르몬 분비와 숙면을
생각은 ‘태양’을 향해
회식이나 외출 대책으로 혈자리를 누른다
냉증은 익힌 생강으로 내부에서부터 따뜻하게 한다
동지는 여유 있게 보낸다
떡의 효용을 알고 가려움을 다스린다
대한에 육식에서 채소 중심의 식단으로
콩을 먹어 여성호르몬을 보충

◎ 제5장 1년의 양생

◎멘탈편
오감을 이용해 정신 균형을 맞춘다
오감을 기분 좋게 채운다
색으로 ‘시각’부터 자극한다
소리를 단절하고 ‘청각’을 단련하자
향에 몸은 순간적으로 반응한다
‘미각’ 리셋으로 정신도 리셋
접촉으로 신뢰와 안정감 생긴다
한 달에 한번은 완전 OFF의 날을 만든다
막막함을 느낀다면 평소와 다른 길로
우울하다면 태양의 기운을 받자
결정력 부족에는 ‘담’을 보충
오행을 이용해 감정 조절

◎식사편
의식동원의 지식을 좀 더 깊이 있게
식탁에 오색을 올린다
오미의 조절로 음의 기운을 기른다
음식의 음양과 오성 이해하기
음식은 일물전체로
지산지소를 명심하여 중용에 힘쓴다

◎체질편
체질을 파악하여 생활을 재점검하자
기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재를 먹자
기체는 향이 있는 식재를 먹는다
혈허는 피를 늘리는 식사를 한다
혈어는 신진대사를 높여 혈행을 개선
음허는 과잉을 삼가고 생활을 아침형으로
담습은 차가운 음료를 삼간다
양허는 체열을 뺏기지 않는 생활을
습열은 여분의 물과 열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생활습관편
심신일체(心身一體)를 명심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양치질을
눈 혹사로 인한 어깨 결림을 개선
눈의 피로에는 냉?온을 잘 활용하자
가슴을 크게 만들려면 전중혈을 자극한다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아름다운 피부를
‘아에이오우’ 발성으로 팔자주름 대책
족욕을 하면서 얼굴과 머리를 마사지한다

◎ 제6장 셀프 뜸으로 양생

간접구를 잘 활용하자

● 셀프 뜸 1
스트레스, 스트레스성 비만, 스트레스성 냉증, 우울

● 셀프 뜸 2
불면증, 잠이 잘 오지 않음, 자율신경의 문제

● 셀프 뜸 3
아름다운 얼굴, 눈과 코의 문제, 기력 감퇴, 꽃가루 알레르기

● 셀프 뜸 4
거친 피부, 머리카락이 고민

● 셀프 뜸 5
변비, 설사, 탈항, 치질

● 셀프 뜸 6
위장, 호르몬 조절, 저혈압, 피로

● 셀프 뜸 7
과로

● 셀프 뜸 8
산부인과 트러블
[생리통] / [임신의 안정, 입덧과 불임 치료] / [역산(逆産) 교정]

● 셀프 뜸 9
부종

● 셀프 뜸 10
요통

● 셀프 뜸 11
살을 빼고 싶다(체중 감량)

● 셀프 뜸 12
목.어깨의 통증과 결림으로 인한 두통

● 셀프 뜸 13
구토, 현기증

◎ 동양의학의 기초 노트

동지와 하지는 음양의 절정
태양의 운행에 기초한 진짜 사계절
사계절을 오행설로 생각한다
오장육부란 무엇인가
사계절을 파악하여 건강해진다


마치며

저자소개

스즈키 치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애중국침구원(仁愛中國鍼灸院) 원장(院長). 도쿄 출생. 가쿠슈인대학을 졸업한 후, 다이이치칸교은행(현 미즈호은행)에 입사. 목에 입은 상처를 계기로, 의료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미국의 일본인 전용 클리닉에 근무. 미국 의료재단법인의 사무국장을 겸임. 이 클리닉에서 중국광동성종합병원(광저우중의학대학부속의원)의 일본인 부문 프로듀서 및 통역으로 파견. 이 병원은 당시(2003년) 세계에서 드물게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중의학)의 좋은 점을 결합한 동서의료협진을 실천한 병원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시찰을 오는 의사들을 상대로 영어, 중국어, 일어를 구사하며 통역하는 일을 하며 동서결합의료를 체험하게 된다. 환자와 접촉하면서 일본에도 동서결합의료가 필요하다고 실감, 치료가의 길에 뜻을 두게 된다. 둘째 아이의 출산을 계기로 일본으로 돌아와 침구사 자격을 취득.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시내의 내과, 비뇨기과 클리닉에서 침구 치료 부문을 시작한다. 그즈음 이 현의 야마토 시내에 있는 인애중국침구원 전 원장을 만나 귀국에 맞춰 침구원의 후계를 제안 받는다. 전 원장은 서양의의 자격을 가지고 동서결합의료의 발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철학으로 침구 치료를 실천하고 있었다. 이에 의료 가치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제안을 수락, 2014년 인애중국침구원의 2대 원장이 되었다. 이 병원은 20년 이상 된 침구원으로 1년 동안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3천5백 명 정도라 한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에서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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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주관한의원 전 원장, 대한한방성장학회 전 회장, 인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외래교수 역임했으며, 한의사모임 Zero Pain 맥진내경학회 회장, 한의자연요법 지부회장, 자연한방병원 한방병원장이다. 저서는 《향기치료》가 있으며, 《약에 의존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법》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의사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암은 사라진다》 《근골격계 질환과 테이핑요법의 임상 실제》 《침구진수》 등의 번역서와 《당뇨병이 좋아진다》 《고려의학 침뜸치료의 묘미》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를 감수했다. 또한 MBC·KBS·KNN 등 건강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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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1일 30분》, 《앵무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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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여성으로 완성된 28세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21세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건강미는 28세에 최고조에 달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절정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더 유지하면서 보다 완만하고 느리게 다음 무대를 맞고 싶을 것이다. 동양의학에서 ‘안티에이징은 28세부터 시작하자’라는 말은 이런 의미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동양의학의 지혜인 ‘양생’이다. 28세도 안되어 몸의 이상 증상으로 힘겨운 사람은 타고난 체질이 약하거나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무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여성들이 동양의학식 생활을 한다면 여성호르몬을 활성화시켜 호르몬이 감소하는 완경까지의 시기를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라이프 스테이지에서 여성이 지닌 생명력을 향상시켜 건강미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여성호르몬을 활성화시키고, 가능한 생리가 순조롭게 이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계절에 맞는 양생과 식양생(食養生)을 하는 것이다. 30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온 건강미의 지혜를 일상의 생활 속에 녹여 몸을 가꾸는 기본으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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