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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 ISBN : 9788990185600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09-01-12
책 소개
목차
다음 카페 내가게 마케팅스쿨
01 | 다음 카페 내가게를 개설하다
02 | 내가게 회원 headpaper
03 | 내가게에서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과 경영마인드
직원과 화합하는 방법을 깨우치다 - 수유복 이야기 러브마린
01 | 옥션에서 시작한 눈물의 창업
02 | 쇼핑몰의 열악한 근무구조
03 | 정말 대박이 있을까?
04 | 러브마린의 운영 10계명
05 | 매출을 유지하기가 더 힘들다
06 | 사장의 욕심이 부른 화
07 | 사장이 직원에게 해야 할 일
08 | 예상하지 못했던 고객들
09 | 러브마린의 광고 그리고 효과
10 | 제품 사입의 기술은 없다
프로그래머가 창업한 수공예 인테리어 용품 쇼핑몰 - 현관 데코디자인 공방 알럽문
01 | 카페에서 물건을 팔아보자
02 | 비즈카페를 폐쇄하고 또 다른 인터넷 사업을 궁리하다
03 | 알럽문의 시작과 경영
04 | 계단형 매출 증가를 보이다
05 | 고객이 싫어도 고객이 좋다
06 | 알럽문을 알리는 광고와 홍보
07 | 큰 물건은 어떻게 배송하지?
08 | 쇼핑몰 호스팅과 프로그램 맞추기
09 | 알럽문을 운영하면서 겪은 일
고객과 광고를 이해해야 성공한다 - 여성의류 쇼핑몰 아이러브앨리스
01 | 귀가 얇아서 창업한 쇼핑몰
02 | 실패가 사업계획서를 쓰게 만들었습니다
03 | 쇼핑몰, 환상의 늪에 빠지다
04 | 철저하게 분석하고 시작한 아이러브앨리스
05 | 사장은 힘들다
06 | 원래 고객은 4가지다
07 | 효과가 좋은 광고를 찾는 것은 쇼핑몰 운영자가 해야 할 일
08 | 아이러브앨리스가 생각하는 간단한 쇼핑몰 세무법
09 | 울며 겨자먹기로 입점한 오픈마켓
10 | 광고 말고 홍보를 하자
쇼핑몰은 ‘로또’가 아니라 ‘관리’다 - 황토제품 전문 쇼핑몰 이즈데어
01 | 내 나이 마흔 살, 컴퓨터에 빠지다
02 | 다시 한번 신나게 일한다
03 | 이즈데어 쇼핑몰을 오픈하다
04 | 쇼핑몰은 로또가 아니다
05 | 드디어 매출이 올랐다
06 | 고객을 신처럼 대하는 거지사장
07 | 광고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08 | 운영을 어렵게 만드는 것들
09 |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컴퓨터와 친해져야 한다
세금의 고통을 겪고 성장한 쇼핑몰 - 슈즈의 모든 것 윈드보이
01 | 세금을 공부했습니다
02 | 간이과세와 일반과세
03 |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04 | 세금을 모르면 행복하다?
05 | 세금을 알면 가혹하다?
06 | 사면초가
07 | 어떻게 지옥을 탈출할 것인가
08 | 나는 지금 지옥에서 나오고 있다
09 |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쇼핑몰의 삼합 가격·품질·마케팅 - 좋은 옷 살 땐 11번가 드레스코드
01 | 디자인회사를 때려치우다
02 | 내가 만든 쇼핑몰에서는 좋은 물건만 팔아야지
03 | 매출은 제로, 세미나를 쫓아다니다
04 | 위험하다고 말하는 동업을 선택하다
05 | 작정하고 시작한 마케팅
06 | 무엇보다도 가격과 품질이 중요하다
07 | 교환을 줄였더니 남자친구가 생겼다
08 | 명품을 파는 매장처럼 친절한 운영을 시작하다
신뢰와 컨텐츠가 쇼핑몰을 키운다 - 켄지의 통기타이야기
01 | 컴퓨터를 수리하면서 사업을 경험하다
02 | 나의 첫 번째 쇼핑몰을 만들다
03 | 여성의류 쇼핑몰, 시작하긴 쉽고 운영하긴 어렵다
04 | 난 고객보다 아래에 있다
05 | 남들보다 못하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
06 | 통기타이야기를 디시인사이드처럼 커뮤니티로 만들다
07 | 신뢰하는 켄지님, 친하게 지내요
08 | 많이 성장한 통기타이야기
09 | 8만 원의 광고비로 1,000만 원 매출을 올리다
10 | 키워드는 쇼핑몰의 영업사원이다
진품 보증 · 가품 2배 보상 - 명품 액세서리 쇼핑몰 오히메
01 | 꿈 많았던 소녀가 일본에 가다
02 | 일본에서 경험한 반값 쇼핑몰
03 | 개인 구매대행 시작, 도매상이 되다
04 | 귀국 그리고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다
05 |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06 | 성장이 멈추다
07 | 오히메와 키워드
08 | 진품이냐 가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9 | 다시 오히메를 하겠냐고 묻는다면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지금 지옥에서 나오고 있다 - 슈즈의 모든 것 ‘윈드보이’
저는 매출을 결산할 때 (과거에는 매출결산도 하지 않았습니다) 매출금액 중 세금에 해당하는 돈을 세금지출용 통장에 넣습니다. 적금을 넣듯이 말입니다. 1년에 네 번 부가세를 내야하고 종합소득세를 두 번 내야 합니다. 1년 동안 세금만 6번 냅니다. 격월마다 내는 세금을 따로 모아두지 않으면 세금 내기도 빠듯합니다. 봉급생활자는 급여에서 모든 세금이 공제되어 급여통장에 입금되듯이 쇼핑몰에서도 매출금액의 일부는 세금으로 떼어 놓아야 합니다. 세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실질적인 이익은 없지만, 납부 내역을 활용할 곳은 많습니다. 은행에서는 여신거래나 대출거래를 할 때 납부한 세금에 비례해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을 산정합니다. 쇼핑몰의 규모가 커지면, 물건을 직접 수입하거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자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짧게는 서너 달, 길게는 이삼 년 동안 사용할 돈을 은행에서 빌릴 때 제1금융권인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품을 파는 매장처럼 친절한 운영을 시작하다 - ‘11번가 드레스 코드’
명품이 명품다운 이유는 품질은 기본이고 포장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요소들이 모두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명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생각을 조금 바꿔서 좋은 상품을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도록 포장하는 것으로 친절한 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명품을 파는 매장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친절한 점원들이 응대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받들어 모신다는 생각에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고급스럽게 포장한 제품을 받을 때는 뜯기 아까울 것입니다. 수입상가에 가보면 거기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저분한 인테리어에 불친절하고 돈만 밝히는 사장의 눈빛은 보기만 해도 불쾌합니다. 친절한 운영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좋은 물건을 어떻게 더 돋보이게 만들 것인지, 같은 물건이라도 고급스럽게 파는 방법 즉, ‘판매 스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게 마케팅스쿨에서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과 경영마인드
왜 쇼핑몰을 시작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쇼핑몰에서 장사가 될까,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손님을 불러 모을 수 있을까. 이런 주제에 대해서 오랜 시간동안 내가게 카페 회원들은 고민했고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하루에 10개만 팔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운영자도 있고, 하루에 5,000개는 팔아야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운영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게 카페에서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하루에 몇 개를 팔 수 있느냐가 아닙니다. 창업 1년 안에 투자한 금액 대비 30배의 순이익이 발생했다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0만 원을 들여서 창업했다면 1년 후에 3억 원의 순이익을 남기면 성공이고, 1억 원을 들여서 창업했다면 1년 후에 30억 원의 순이익을 남기면 성공한 것입니다.
하지만 1년 동안 투자한 금액의 30배를 순이익으로 남기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룰 수 없는 성공의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을 충족시킨 쇼핑몰 운영자도 있습니다. 성공이 쉽다면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성공하기 쉽다면 노력하지도 않을 것이고 의욕적으로 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의 기준은 달성하기 아주 어려운 투자금 대비 30배의 순이익으로 정했습니다.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이유는 상품의 가격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5,000개를 팔아도 개당 10원이 남는다면 하루 종일 50,000원을 버는 것입니다. 하지만 1개만 팔아도 100원이 남는 상품이라면 500개만 팔아도 50,000원을 벌 수 있습니다.
판매량이 많을수록 성공에 가까이 다가가겠지만 일의 양이나 반복적인 업무의 횟수로 보면 성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게 회원님들에게 ‘가격경쟁’은 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상품을 싸게 사오는 것은 능력이지만 싸게 파는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누구나 싸게 팔 수 있지만 싸게 팔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