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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현대 우주론을 만든 위대한 발견들 (신화에서 빅 스플랫까지, 과학너머 02)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90247247
· 쪽수 : 336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90247247
· 쪽수 : 336쪽
책 소개
지난 몇 십 년 동안의 가장 흥분된 과학적 발견과 그 뒤에 숨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현대의 우주론이 정립되기까지의 과정을 신화에서부터 최근의 빅 스플랫 이론까지 세 번의 혁명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첫 우주론
제2장. 우주론의 첫 번째 혁명
제3장. 두 번째 혁명
제4장. 세 번째 혁명이 시작되다
제5장. 천구들의 음악
제6장. 어두운 우주
제7장. 더욱 어두운
제8장. 우리 뒤뜰의 빅뱅
제9장. 좋은 뉴들
제10장. 초대칭
제11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제12장. 물리학의 가장 깊은 신비
제13장. 시공간의 주름
제14장. 세 번째 혁명을 넘어
부록 A. 지친 빛이 은퇴했다
부록 B. 물질은 어디에서 오는가?
부록 C. 노벨 물리학상
부록 D. 주목할 만한 실험들
주
용어 해설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책속에서
코페르니쿠스 체계는 다가오는 폭풍우를 알리는 최초의 천둥 소리였다. 지구가 아니라 태양을 우주의 중심에 놓음으로써, 코페르니쿠스는 쿠사의 니콜라스와 마찬가지로 아리스토텔레스 우주론의 토대 자체에 도전한 것이었다.
코페르니쿠스 우주론에서 지구는 다른 모든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하늘에 떠 있다. 만일 지구가 하늘에 떠 있는 것이라면, 흙과 물이 우주의 중심인 아래로 가라앉는다는 생각 자체가 맞지 않는 것이 된다. 하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시대에 태양 중심 체계는 아직 완벽한 것이 아니었고, 교회는 그것이 드러내는 위험의 냄새를 아직 맡지도 못하였다. - 본문 3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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