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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빌 토튼 (지은이), 김종철 (옮긴이)
  |  
녹색평론사
2013-08-3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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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책 정보

· 제목 :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90274748
· 쪽수 : 200쪽

책 소개

우리의 삶은 어째서 갈수록 고달픈가. 고도의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통한 높은 소비수준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생존의 토대는 불안정해지고, 쌓여가는 빚은 더 많은 빚으로 해결해야 하는 이 역설적 현상의 원인은 무엇인가.

목차

책머리에 우리가 모르는 돈의 지배자

제1장 카지노경제 ― 앵글로색슨 자본주의의 도달점
자본주의가 가져온 ‘카지노경제’의 죄악 | 앵글로색슨의 역사는 강탈과 사기에 의해 성립하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부를 쌓은 부자들을 위해 태어난 ‘자본주의’ | 자원의 감소가 카지노경제에 박차를 가한다
겨우 5일간의 환거래가 1년간의 무역액과 맞먹는 이상함 | 카지노경제를 상징하는 금융파생상품
주식거래의 99%는 도박이다 | 카지노경제화하는 일본 | 돈은 누구의 것인가

제2장 돈의 메커니즘 ― 은행의 연금술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돈’의 미스터리 | ‘통장의 돈’과 ‘지갑의 돈’
대공황의 원인이 된 단순한 이유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은행의 연금술
통화 지배의 역사 | 금세공사의 교묘한 화폐창조 수법 | 잉글랜드은행의 사기
중앙은행은 정부의 금융기관인가 | 은행과 중앙은행의 실태
은행이 통제하는 화폐시스템에 의문을 품었던 지도자들 | 링컨이 발행한 정부지폐 ‘그린백’

제3장 ‘100% 돈’― 카지노경제를 봉쇄하는 처방전
화폐시스템에 대한 회의(懷疑) | 왜 금융경제와 실체경제가 이처럼 괴리되었는가
‘100% 돈’ ― 통화시스템의 위험성을 해소하는 유일한 수단
‘100% 돈’ 실현을 위한 시나리오 | ‘100% 돈’이 갖는 장점
‘100% 돈’은 과격한 혁명이 아니다 | 통화 개혁 ― 그 실천을 향하여 | 세계통화와 글로벌경제

제4장 ‘100% 돈’에 대한 반론에 답한다
어째서 해마다 경제성장을 계속해야 하는가 | ‘100% 돈’은 국가를 재정파탄에서 건진다
정부지폐의 남발로 인한 하이퍼인플레이션 우려 | 민간은행에 신용창조 기능이 없으면 경제성장이 저해되는가
민간부문에서부터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 | 은행이 약체화하고, 산업경쟁력이 낮아진다는 비판
규제가 강화되면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 | 대중의 무지와 망설임

제5장 ‘돈’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미국 국채의 대량구입이라는 거대한 리스크 | 리스크를 회피하는 간단하고 확실한 해결책
투기적 환거래에는 토빈세 도입 | 금융파생품이나 투기적 주식거래에도 과세
토빈세보다도 유효한 수단이 있는가 | 일본은행의 국유화 그리고 창구(窓口)지도의 부활
고용 유지야말로 일본적 경영의 진수 | ‘최후의 고용자는 정부’라는 사고방식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무엇을 위한 규제인가

후기 돈에 갇힌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기
부록 | 인터뷰 사람을 위한 경제, 자립적 생활을 위하여
참고문헌

저자소개

빌 토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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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진주의 남강 변에서 자라던 유년시절에 6·25 전란을 겪었다. 전쟁 이후 마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읽고, 공군사관학교의 교관으로 군복무를 했다. 제대 후 숭전대학교, 성심여자대학, 영남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0~80년대에는 문학평론 활동을 하다가, 1991년에 격월간 《녹색평론》을 창간하여 작고 당시까지 에콜로지 사상과 운동의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2004년에는 대학의 교직을 그만두고 《녹색평론》의 편집·발간에 전념하면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한국 최초의 ‘녹색당’ 창립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였다. 또, 2004년 이후 10여 년간 ‘일리치 읽기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시민자주강좌를 개설·진행했다. 저서에 《시와 역사적 상상력》(1978),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1999), 《간디의 물레》(1999),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2008), 《땅의 옹호》(2008), 《발언 I, II》(2016), 《大地의 상상력》(2019),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2019) 등이 있고, 더글러스 러미스의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2002), 리 호이나키의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2007)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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